'5秒前の午後'에 해당되는 글 70건

  1. 이름 없는, 오후 2011.03.02
  2. 담백한 오후 (2) 2011.02.27
  3. 오후 (4) 2011.02.26
  4. 햇살.창.바람.그림자. (10) 2010.12.29
  5. 오후, 아사쿠사 (7) 2010.12.13
  6. 제너럴 닥터의 오후 (4) 2010.11.04
  7. 오후 이야기 (2) 2010.10.31
  8. 다정도 병 (8) 2010.10.29
  9. 볕이 스미던 오후 (11) 2010.10.10
  10. 오후의 카페 (9) 2010.10.10

이름 없는, 오후

from 5秒前の午後 2011.03.02 23:30



그럴싸한, 우리의 오후에 이름이 없듯이
우리의 사랑에는 그럴싸한, 수식이 없어.
"믿지 말고 사랑하자."


우리 사랑의 하이라이트
이름 없는, 오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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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오후

from 5秒前の午後 2011.02.27 12:07



















담백하게 당신이 좋다고 다시 한 번 고백하고픈
담백한 어느 겨울날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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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갑고파란달 2011.02.28 15: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립님 사진은 햇빛이 정말 상쾌해요, 사진에 대고 광합성을 해도 좋을만큼,
    그래서 저도 요즘 햇빛을 찾아 셔터를 눌러보지요-

오후

from 5秒前の午後 2011.02.26 20:16


















그날 나는 좀 쓸쓸했던 것 같아.
이어지는, 지난 일요일의 일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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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 u r m u r 2011.02.26 20: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는 오늘. 그리고 지금.

  2. 다알리아 2011.02.28 16: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이 사진은 이거 그대로 소설책 표지로 사용하면 참 괜찮을거 같아요




햇살, 창, 바람, 그림자.
모두 투명하고 시린 공기 속,
겨울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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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koman 2010.12.29 19: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 시선이라는게 이래요...
    보는 사람에 따라 별로일 수도 있구 좋을수도 있구... 아립님 시선을 자꾸 따라가고 싶어져요 :)
    좋은사진 감사해요 :)

  2. moire 2011.01.01 03: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해피뉴이어 아립님!
    (전의 그 매일매일달력 파일 다시 올렸으니 그 파일로 출력해주세요 ㅠㅠ)

  3. 구여운귤 2011.01.03 09: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잘보고 갑니다

  4. syuna 2011.01.03 1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 한해도 이렇게 반짝반짝 투명한 그런 좋은 한 해가 되길 :)

  5. 2011.01.04 07: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오후, 아사쿠사

from 5秒前の午後 2010.12.13 18:39






  "거기 아가씨, 조금만 비켜줄래요?"
  이 사진을 찍고 있던 내게 말 걸었던 서양인.


  도쿄, 아사쿠사 한복판에서 나는 혼자 놀러온 외국인인 것처럼 연기를 하며 돌아다녔다.
  전시회장에 들러 전시 잘 보았다며 괜히 방명록도 적어보고, 그곳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렇게 돌아다니다 친구를 만나 오다이바에 갔었다.


  여기저기 혼자서도 잘 다녔던 만큼, 외로움도 배가 되어 있었다. 그랬었다.
  그 외로움은 지금 내가 다시 일본에 간다고 해도 변하지 않았을 것 같다. 오히려 더 깊어졌을 것 같은,

  오후의 따스한 아니, 무더운 내리쬐는 햇살 만큼, 시렸던 마음.
이천팔년팔월, 아사쿠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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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ire 2010.12.24 01: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인가 잠깐 사람많은 곳으로 외출을 했는데,
    그 곳에 있는 사람이 모두 다른언어로 말하고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빠졌었어요.
    여행하는 마음이라면, 정착하지 못하는 마음이라면
    이 곳이 조금 더 소중하게 느껴질까, 하고.

    • 我立 2010.12.24 16: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원래는 다 같은 말을 썼는데 인간이 죄를 지어 신이 말을 다 쪼개놨다는 설화(?)도 있잖아요.

      늘 있던 곳을 벗어나 조금 떨어져 지내다보면 그새, 그 지겹던 곳이 그리워져요.
      일본에서 만나는 한국인이 싫어, 일본인인 척하면서도 실은 한국이 그리웠다는 건 우습고도 슬픈 일:-(

  2. aikoman 2010.12.25 08: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댓글 쓸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역시;;; 외국서 만나는 한민족은 하나도 안반가와요;;;; 그것땜에 영어이외의 외국어를 심각하게 배워보려고까지 했죠;;:

  3. 차갑고파란달 2011.01.01 17: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진짜 나른한 사진, 좋아요






이제 다시는 제닥에 가지 않겠다 다짐한 날, 다음 날.
결국 또 제닥.
미워할 수 없는 제닥,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오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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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연 2010.11.04 23: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닥을 왜?
    아 그놈의 블루베리요거트

    이번에가자.

  2. 2010.11.30 09: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오후 이야기

from 5秒前の午後 2010.10.31 14:41









  그날, 그 눈부신 햇살 앞에서 입을 다물고 서로를 물끄러미 응시하는 것 외엔 달리 할 수 있는 게 우리에겐 없었어.
  사랑은 그 침묵과 함께 조용히 이제 막 시작하려는 듯, 끝나려는 듯_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우린 서로의 오후 속에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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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30 09: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다정도 병

from 5秒前の午後 2010.10.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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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 - 鈗 2010.10.29 16: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사진 이쁨!! :D

    • 我立 2010.10.31 14: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저는 이 사진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그래서 제목이 다정도 병이었어요.

      그래도 좋게 봐주어, 고마워요:-)

  2. sobom 2010.10.29 16: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아, 예뻐요! 꽃인가요?
    마치 캐러멜 팝콘 같아요.

  3. dong hyuk 2010.11.07 19: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토욜에 잠시 뵙었죠.... 정지선씨(행님) 아는 동생...ㅎㅎ
    행님이 그쪽 블로그에서 F3로 찍은 사진 한번보라고해서..들렸습니다. 사진구경 잘하고 갑니다...^^

  4. 2010.11.30 09: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커튼 사이로 볕이 조용히 우리 마음까지 스미던
그날 오후에는
헤어지기를 아쉬워하는 연인이 있었고
시간은 자꾸만 그들을 재촉하고 있었어.

우리의 몸을 감싸던 찬 공기와 상반되는 눈부셨던 오후의 햇살과
따스한 네 손과 마음, 그리고 눈물을
나는 잊지 않으려고 해.

"잘 지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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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koman 2010.10.11 20: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튼의 텍스쳐가 절묘하네요,,,
    글귀랑 너무 어울려요

  2. syuna 2010.10.12 10: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이지 아련하게 그리운 느낌..

  3. moire 2010.10.22 16: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커튼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아래서 냉면!을 먹고 싶어지네요!

    • 我立 2010.10.24 13: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히히히, 정말 반전이죠? 2층 한 켠의 방이에요:-) 언제 한 번 냉면이나<<
      음, 이제 추워서 냉면은 무리일까요:^)

  4. 2010.11.30 09: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오후의 카페

from 5秒前の午後 2010.10.10 00:26





책, 그리고 커피
햇살

오후의 카페, 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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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여운귤 2010.10.10 08: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런 환경에서 컴퓨터하면 완전 ....일듯.. @_@ㅋ

  2. luciddreamer 2010.10.12 23: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같은 장소 다른느낌 . . .

  3. grey9rum 2010.10.14 19: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갑자기 니콘 사고 싶어졌어. ㅎ

  4. 2010.11.30 09: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