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 오래도 머물렀다. 더보기 それから 더보기 아직, 블로그를 계속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포스팅이 1년도 전이었음을 어제야 알았다. 나는 멈춰 있던 걸까, 생각해 보면 나는 서 있었다. 바람이 불었고, 나를 스쳐갔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더보기 소쿠리 망원동, 소쿠리귀여운 사람과 물건들이 나란한 공간 문에 풍경을 걸어두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을 잠시 했다.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와 청명한 유리 울림 소리를 내는, 내가 늘 그리워하는 풍경(風景)에는항상 레이스 커튼과 바람과 풍경(風磬)이 있다. 그래서, 였을지도 모르겠다. 더보기 이천십오년이 아닌 이천십사년의 봄 2014년의 봄 사진을 2015년의 봄 벚꽃이 다 지고나서야 만났다.올해 벚꽃놀이는 작년 사진으로 대신했다. 더보기 시간의 공기 yours and mine February, 2014 사람은 변한다. 나는 이제야 이 노이즈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의 공기 역시 다시 2월 무렵의 그것으로 변하고 있다. 더보기 가리모쿠60 LIFE IS COMPORT 더보기 장면 그냥, 마냥 좋았더랬다. 더보기 기다림 사람들은 내가 너를 기다린다고 생각해. 사실은 네가 나를 기다리는 건데. 더보기 마닐라 작년 시월, 마닐라. 더보기 이전 1 2 3 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