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이야기

from 5秒前の午後 2010. 10. 31. 14:41









  그날, 그 눈부신 햇살 앞에서 입을 다물고 서로를 물끄러미 응시하는 것 외엔 달리 할 수 있는 게 우리에겐 없었어.
  사랑은 그 침묵과 함께 조용히 이제 막 시작하려는 듯, 끝나려는 듯_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우린 서로의 오후 속에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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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30 09: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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