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 바람에 지나간 너의 향기 더보기 동네 나는 우리 동네를 좋아한다. 사실 처음에는 홍대의 중심부가 아닌, 조금 외곽인 이 동네가 어딘지 메인이 아니라는 생각에 썩 맘에 들진 않았다. 그런데 살면 살수록 연남동은 매력적인 동네였다. 집에서 몇 걸음만 떼어도 맛있는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고, 조용한 주택가에는 도무지 카페처럼 안 생긴, 그러나 너무나 멋진 카페도 있다. 또, 이렇게 집 앞에 반 고흐의 그림을 걸어 놓는 멋쟁이도 살고 있다니! 역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동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열심히 연남동의 불을 밝히자(웃음)! 더보기 튤립 왕관을 쓰고 칼을 차고 황금 뿌리를 가진 꽃 더보기 緑 5월은 푸르구나:-) 더보기 제목없음 혼자서 늬에게 편지를 썼다. 아직 답장은 받지 못했다. 더보기 Brunch 시나몬 레이즌 베이글과 연한 커피. 베이글에 곁들이는 블루베리 잼, 그리고 크림치즈. M.Y.M.P의 앨범이 들어 있는 mp3 player와 일기가 한 달이나 밀려 있는 일기장. 후에 리필한 커피는 연하지 않았지만, 더보기 Especially for you 언젠가 너만을 위해:-) 더보기 April Story 4월 이야기 더보기 봄 가만 보면 봄은 그저 보기만 하고 끝나는 것만 같아서 그저 하염없이 봄, 더보기 공기로 만든 노래 내게만 들리는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