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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될래

공기로 만든 노래










내게만 들리는

  • Anemone 2010.04.27 22:50 신고

    어디에 있는 카페인지 궁금해지는걸요....ㅎㅎ;;

    • 我立 2010.04.28 00:00 신고

      저희 집에서 걸어서 한 5분 걸려요.
      원래 동교동에서 호안, 이라는 지하에 있던 카페를 하시다가
      3월쯤 호안 문 닫고 연남동으로 이사하시고 여신 거.

      전 이곳의 한적함이 좋아요.
      창밖으로 부숴지는 햇살,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가끔 누군가가 치는 피아노, 혹은 기타 소리.

      한쪽 구석의 낡은 책들과 오래된 소품들,


      으앙, 늬에게 또 가고 싶어요:-)

  • aikoman 2010.04.28 18:52 신고

    으으,,,
    정말 가고 싶네요 ㅠ.ㅠ
    근데 24mm, 35mm로 저런 사진을 찍으시다니,,
    표현력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 我立 2010.04.29 00:21 신고

      아아아, 너무 과찬의 말씀을;;
      그저 35mm가 편해서 바디캡으로 쓰고 있어요:-)

    • aikoman 2010.04.29 21:25 신고

      35미리도 그렇고 24미리도 그렇고,,,
      저는 망원쪽은 일찌감치 정리하고 광각에 사로잡혀 있다가 실력의 한계를 느끼고 기본으로 가고 있는중이예요,,
      요즘에는 35미리 정말 버거워요 ㅠ.ㅠ
      그에비해서 아립님은 정말 사진을 잘찍으시는거 같아요. 감성도 풍부하시고 ㅎㅎㅎ

    • 我立 2010.04.29 23:19 신고

      저 사진 잘 못 찍는데,
      자꾸 칭찬을 해주시니 너무 부끄러워져요.

      하지만 제가 사진을 잘 찍든 잘 못 찍든,
      제가 사랑했던 순간을 좋아해주셔서,
      그 순간에 머물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warmblue 2010.04.29 15:41 신고

    어머, 저 위에 내가 아는 분이 계시네. ㅎㅎ

  • 익명 2010.04.30 07:41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