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에 해당되는 글 154건

  1. To me, You are difficult. (9) 2009.08.26
  2. 풍금 (8) 2009.08.26
  3. 2009.08.10
  4. 계절의 간극 2009.07.30



  약 9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받게 된 HOLGA120FN.
  전에 쓰던 주스팩의 영향으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까먹고 셔터를 누르고 있다.
  산이어야 하는데 사람이고, 사람이어야 하는데 산이고.
  문제는 셔터를 누르고나서 '아, 맞다! 초점!', 이런다는 것.
  어렵구나, 목측.

  그나저나 빛 안 새서 기쁘다:-)
  그거 하나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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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콜비스킷 2009.08.26 22: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 빛이 안새서 다행이야.-ㅎ

  2. 창 - 鈗 2009.08.27 09: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홀가 초점이 있구나..-_-;;

  3. r u r i 2009.08.27 10: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데 테스트로 포트라를 넣었었군...ㅎㅎ

    무려 90대1의 경쟁률인데 빛도 안새는 홀가인거다!
    내자 파파에게 받았던 홀가는 빛이 지대로 샜었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ㅜ_ㅜ

풍금

from 바람이 될래 2009.08.26 10:26



여기선 오르간이란 단어보단 풍금(風琴)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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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양 2009.08.26 19: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풍금~ 어릴때 생각나네요~
    색깔이 노랫소리를 들려주는거 같아요ㅋ

  2. Anemone 2009.08.26 20: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풍금이름이 Aria!! ㅎㅎ;;

  3. 창 - 鈗 2009.08.27 09: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ria나름 유명한 브랜드?ㅎㅎ

from 바람이 될래 2009.08.10 16:16



  休; 쉴 휴 / rest / 休む
  사람 인변에 나무 목이 더해져 만들어진 이 한자는 사람(人)이 나무(木) 그늘에서 쉬는 것을 뜻하는 회의자(會意字).


  그냥, 요즘 많은 것들(특히 사람,)에 지친 나머지 쉬고 싶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다. 나만의 공간에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아무런 생각 없이, 걱정 없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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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간극

from 바람이 될래 2009.07.30 09:40





  옷 소매가 긴팔에서 짧은팔로 바뀔 그 시간동안, 우리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얼마나 달라졌다고 생각하니. 그 변화를 우리는 눈치채고 있을까. 아니면 알면서 모르는 척, 외면하고 있을까.

  어느덧, 여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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