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해당되는 글 57건

  1. COFFEE.[DAT]의 오후 (6) 2011.03.27
  2. 보수동, 오후 (16) 2011.03.24
  3. 바다, 그리고 빨래집게 (6) 2011.03.23
  4. 영선동, 오후 (14) 2011.03.22
  5. 봄, 바다 (12) 2011.03.20
  6. 노랑과 초록, 오후 (11) 2011.03.19
  7. 오후의 결투 (8) 2011.03.18
  8. 夏の船 (4) 2011.03.16
  9. 오후, 부산 이야기 (6) 2011.03.15
  10. 여행 (9) 2011.03.06



부산 해운대 COFFEE.[DAT]의 나른한 오후,
with you or without you_

잠깐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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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레시피 2011.03.27 19: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해운대 회산데
    어디있는 카펜가요
    저사진보니 좀 가서 쉬고싶네요 ㅎㅎㅎㅎㅎ

    • 我立 2011.03.28 00: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http://blog.naver.com/coffeedat/100115045211
      커피닷 블로그예요:-)
      찾아가보라고 하면 갈 수는 있겠는데,
      설명까지는 무리인 것 같아서 링크해요:-)

      해운대도 이번이 태어나 두 번째 방문인지라;;

  2. 차갑고파란달 2011.03.27 23: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상에 이런 햇살도 있다는 걸 아립님의 사진을 볼 때마다 경이롭게 알게 되요, 번번이.

  3. 구여운귤 2011.03.28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당

보수동, 오후

from 5秒前の午後 2011.03.24 17:47
















비비드한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만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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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민수씨 2011.03.24 17: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색감 너무 좋아요~

  2. 명태랑 짜오기 2011.03.24 19: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3. 솜다리™ 2011.03.24 19: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수동 책방골목 오셨으면 가톨릭센타 대청갤러리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하야리아 사진전 하거든요..
    제 사진도 몇점,.,^^

    따스한 오후 보수동 골목...햇살 느끼고 갑니다~

    • 我立 2011.03.27 0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헤헤헤, 사실 부산은 태어나 두 번밖에 못 가봤고
      보수동도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보수동, 또 가고 싶네요.

  4. 슬로레시피 2011.03.25 00: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수동은 진짜 자주가지만
    구석구석 참 사진찍을곳이 많은곳이죠 ^^

    • 我立 2011.03.27 0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태어나 처음 가봤어요:-)
      정말 구석구석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시각(時刻)에 따라 엄청 다르게 보일 것 같은 공간이더라구요.

  5. kaysoh 2011.03.25 11: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_ 좋다 :-)

  6. 구여운귤 2011.03.26 11: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부산 가보고 싶네요~~ 오늘 주말이니 멀리 사진찍으러 가야겠네요~~ㅋ

  7. 63c 2011.03.28 22: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사진 어떻게 찍었는지 아빠는 알고 있다.후후후.

  8. hope. 2011.04.12 17: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색감이 너무 예뻐요..












 
바다를 끼고 있는 영선동,
오후_

이 날, 빨랫줄 위의 빨래집게가 집고 있는 건 내 마음, 이었다.


"내 마음, 뽀송뽀송하게 잘 말려주세요.
비릿한 바다 내음 없이,
짭쪼롬한 눈물마저_"


퍽, 담백한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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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민수씨 2011.03.23 1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평소 저런 색의 빨래집게가 너무 찍고 싶었는데...어디서 저리 찍으셨을까? ㅋ

  2. 철도여행 2011.03.25 00: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과연 저기서 빨래가 잘 마를까요???? ㅋ ^^
    참 분위기 있는 사진이네요.. 보통 이런 모습은 지나치기 일수인데...
    바다와 빨래집게 묘한 어울림이 있네요.

    • 我立 2011.03.27 02: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 바닷가 근처라...(웃음)

      바다와 빨래집게는 정말 묘한 조합인 것 같아요.
      근데, 참 보기 좋더라구요:-)

  3. m u r m u r 2011.03.29 00: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꺼랑은 또 다른 사진 ㅋ

영선동, 오후

from 5秒前の午後 2011.03.22 00:49


 
빨래집게, 빨랫줄의 그림자 오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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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여운귤 2011.03.22 0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옷 실시간으로 올라오는군요~ 캬컄ㅋ

  2. 솜다리™ 2011.03.22 01: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름다운 시선입니다..
    흰여울길의 빨래줄.. 이렇게 예쁘게도 담을수 있군요..
    한수 배워갑니다^^

  3. 봉추선생 2011.03.22 02: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실루엣 일러스트같다는 생각이 드는 예쁜 사진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

  4. 친절한민수씨 2011.03.22 1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사진 너무 좋아요~

  5. m u r m u r 2011.03.23 0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60NC, VC 가 없어진대 ㅠ_ ㅠ

봄, 바다

from 샐러드 기념일 2011.03.20 00:59

 


찰싹찰싹 파도 소리와 반짝반짝 거리는 봄 바다_
네게도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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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민수씨 2011.03.20 22: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부산인가 보군요...
    찰싹찰싹....

  2. m u r m u r 2011.03.20 23: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왕~~ 사진하고는 많이 다른데?
    단편 영화 같아 ! 임작가님 !!

  3. luciddreamer 2011.03.20 23: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해운대... 겨울바다 여름바다 가을바다까지는 가봤는데...
    봄바다... 캬.... 떠나고 싶어요... ㅠ_ㅠ

  4. 구여운귤 2011.03.21 08: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바다 가고싶네요 @_@ 잘봤습니다..

  5. 63c 2011.03.21 20: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파노라마는 그렇게 많이 찍었는데
    결국, 동영상... ;;

  6. 차갑고파란달 2011.03.23 01: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서지는 파도소리 .. ! :)



 
이런 프레이밍을 좋아합니다.
이런 오후를 좋아합니다.

그리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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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3c 2011.03.19 2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달한 결말이였음 좋겠다.

  2. 친절한민수씨 2011.03.20 22: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발사진..ㅋㅋㅋ
    주말은 끝나가고...아 슬프당 ㅋ

  3. luciddreamer 2011.03.21 00: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습니다.

  4. 차갑고파란달 2011.03.21 02: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노란쪽,

  5. youngchoi 2011.03.25 00: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뻐요

오후의 결투

from 5秒前の午後 2011.03.18 17:12


이거다 싶은 순간을 만났을 때_
우리는 서로 먼저 그 순간을 담기 위해 결투를 한다.
결투 끝에 기어코, 그 순간을 사각의 프레임 안에 가둬놓고는 금세 잊어버리고 만다.

내 취사선택의 결과는 이 정도밖에 되질 않는다.
당신이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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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1.03.18 17: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창마을에서 이런 이미지를 담을수 있는 내공이 부러울 뿐이내요~

  2. 63c 2011.03.19 10: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투'라는 단어선택은
    치열하게 살고 있는 딸의 요즘 심정이 반영된게 아닌가 싶네.

  3. m u r m u r 2011.03.19 23: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투 씩이나 ㅋㅋ;;

  4. luciddreamer 2011.03.21 00: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습니다.(2) 색감 괜찮은데요!?

    • 我立 2011.03.21 00: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거 LCD에서 보는 거랑 내 노트북으로 보는 거랑
      거의 같아서 포토샵으로 할 게 없네;;
      허허허, 정직한 디카야.

夏の船

from サラダ記念日 2011.03.16 01:58
















今日まで私がついた嘘なんてどうでもいいよというような海
오늘까지 내가 했던 거짓말들,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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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3c 2011.03.16 18: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흐흐흐~
    이 문구 기억난다. ㅋ

  2. 친절한민수씨 2011.03.17 12: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찰싹찰싹~ 소 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ㅋ







  떼를 쓰면 안되는 게 없다.
  떼를 쓴 결과 만날 수 있었던 지난 주말, 부산 광안리 근처에서 만난 오후.
  아, 떼쓰길 잘했다 싶었던 그 순간, 그때_


  나는 당신에게도 떼쓰고 싶어. 당신 앞에선 철부지처럼 굴고 싶어. 이런 오후를 당신과도 만나고 싶어.
  내게 일어나기 싫은 아침을 선물하는 당신과 함께 이런 오후를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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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_녀름 2011.03.15 02: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산 다녀오셨나요? 멋진글 아래에 댓글은 시시콜콜인데. 부산가면 다리집이라는 떡볶이를 먹어야지 한게 몇 년인데... 아직도 못먹어 봤네요. 아립님 부산 여행은 즐거웠겠죠? 그리고 때로는 지르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 我立 2011.03.15 15: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부산 서면 떡볶이 골목에 있는 노점에서 아무데나 한 곳 골라서 먹었어요.
      떡볶이 1인분, 만두 1인분, 전 1인분, 삶은 계란, 어묵 꼬치 2개, 떡오뎅 1개
      이렇게 먹었는데 6,900원밖에 안 해서 너무 좋았어요.

      부산은 여지껏 두 번밖에 못 가봤는데,
      두 번 다 충동적으로 갔어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헤헤.

  2. m u r m u r 2011.03.15 22: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쁜 떼쟁이라서 들어준거야 :-)
    이모 혼자는 못오게 했던거 알지? ㅋㅋ

    여행은 장소 보다 사람. 이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된,
    나에게 시시콜콜한, 하지만 시시콜콜하지 않았던 부산 ^^*

    • 我立 2011.03.16 01: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히히히.
      언니, 최고>_<

      떼쓴 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부산 가서 또또또 호떡이랑 떡볶이 먹어요!

  3. 63c 2011.03.16 18: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떼쟁이 따님. : )

여행

from 바람이 될래 2011.03.06 15:41


  지난 밤, 당신과 함께 여행을 가는 꿈을 꾸었어요. 우리의 여행은 절대 계획적이지 않았고, 치밀하지 않았죠. 오히려 충동에 휩싸여 떠나게 된 여행이었어요.

  아무런 계획 없이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고 정말이지 갈아입을 속옷조차 챙기지 않은 우리의 캐리어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는지, 우리가 무얼 챙겼었는지 지금은 또렷히 기억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의 여행에 그러한 것들이 필수적이지 않음을 나는 직감적으로 느꼈어요. 우리의 여행에 필요한 것은 갈아입을 속옷이나 옷가지, 세면도구, 가이드북 같은 게 아니에요. 오롯한 '우리'만이 필요하죠. 우리가 함께 그곳으로 떠나려는 마음이면 충분해요.
  나는 공항에 도착해서야 여권을 떠올렸지만 다행히도 여권은 내 백팩 속에 고이 담겨 있었어요.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출발했을까요? 그곳으로 우리가 '함께' 여행을 떠났을까요? 공항 셔틀버스 안에 있는 우리의 모습이 내 꿈의 마지막 장면이었어요.

  어쩌면 우리는 이미 꽤 오래전부터 '우리'의 여행을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티켓은 오픈 티켓이었으니까, 이 여행이 언제 끝나게 될지는 분명 우리만이 알고 있겠죠. 난 앞으로도 이 여행을 계속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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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여운귤 2011.03.06 16: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꿈속에서 어딘가 막 돌아다니고 모험하는 꿈을 자주꿔요.. 지금도 자주 꾸꾸요..
    노래가사나 소설의 소재로 쓰려고 메모를 해놓죠ㅋㅋㅋ

    저도 꿈속에서 낮선곳에 있을때는 뭔가 준비가 안되가지고.. 아 이것부터 해야하는데.. 막 이런 초조한 느낌이려나..
    붕뜬 느낌이었어요..

    유치원때의 처음 느껴봤는데..ㅋㅋㅋ

    애들이 다 집에 가려고 준비하고 시끌벅적한데.. 저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분위기는 막 지금 그걸해야하는데..
    일부러 안하고..ㅋㅋㅋ 나무 상자 속안에 있었는데..

    애들이 다 간후에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 소리와 방의 고요함.. 아.. 진짜 그 느낌은.. 왠지 위험하지만.. 계속하고 싶다.. 하는 느낌... 아ㅋㅋㅋ

    꿈을 꿀때 마치 그런 느낌이에요.. 결국 유치원 선생님이 절 찾았죠ㅋㅋㅋ
    유치원때의 그 경험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 我立 2011.03.07 00: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하늘을 달리는 꿈, 자주 꿔요:-)


      여하튼, 오늘 꾼 여행을 떠나는 이 꿈이
      저는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2. aikoman 2011.03.07 04: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요즘 팔려나가는(?) 꿈을 꿔요;;;
    곧 정말 팔려나가게 될 거 같아요 ㅎㅎ
    한국에서 뵈요 :)

  3. luciddreamer 2011.03.09 09: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나. 떠나고 싶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