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秒前の午後 오후, 부산 이야기 我立 2011. 3. 15. 00:43 떼를 쓰면 안되는 게 없다. 떼를 쓴 결과 만날 수 있었던 지난 주말, 부산 광안리 근처에서 만난 오후. 아, 떼쓰길 잘했다 싶었던 그 순간, 그때_ 나는 당신에게도 떼쓰고 싶어. 당신 앞에선 철부지처럼 굴고 싶어. 이런 오후를 당신과도 만나고 싶어. 내게 일어나기 싫은 아침을 선물하는 당신과 함께 이런 오후를 만나고 싶어.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16:9, i-10, Optio I-10, 부산, 사진, 여행, 오후, 옵티오 I-10 '5秒前の午後' Related Articles 노랑과 초록, 오후 오후의 결투 이름 없는, 오후 담백한 오후 여름_녀름 2011.03.15 02:09 신고 부산 다녀오셨나요? 멋진글 아래에 댓글은 시시콜콜인데. 부산가면 다리집이라는 떡볶이를 먹어야지 한게 몇 년인데... 아직도 못먹어 봤네요. 아립님 부산 여행은 즐거웠겠죠? 그리고 때로는 지르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15 15:14 신고 저는 부산 서면 떡볶이 골목에 있는 노점에서 아무데나 한 곳 골라서 먹었어요. 떡볶이 1인분, 만두 1인분, 전 1인분, 삶은 계란, 어묵 꼬치 2개, 떡오뎅 1개 이렇게 먹었는데 6,900원밖에 안 해서 너무 좋았어요. 부산은 여지껏 두 번밖에 못 가봤는데, 두 번 다 충동적으로 갔어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헤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5 22:07 예쁜 떼쟁이라서 들어준거야 :-) 이모 혼자는 못오게 했던거 알지? ㅋㅋ 여행은 장소 보다 사람. 이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된, 나에게 시시콜콜한, 하지만 시시콜콜하지 않았던 부산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16 01:43 신고 이히히히. 언니, 최고>_< 떼쓴 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부산 가서 또또또 호떡이랑 떡볶이 먹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6 18:15 떼쟁이 따님. :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17 09:20 신고 그래도 부산 좋았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510 다음
부산 다녀오셨나요? 멋진글 아래에 댓글은 시시콜콜인데. 부산가면 다리집이라는 떡볶이를 먹어야지 한게 몇 년인데... 아직도 못먹어 봤네요. 아립님 부산 여행은 즐거웠겠죠? 그리고 때로는 지르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저는 부산 서면 떡볶이 골목에 있는 노점에서 아무데나 한 곳 골라서 먹었어요.
떡볶이 1인분, 만두 1인분, 전 1인분, 삶은 계란, 어묵 꼬치 2개, 떡오뎅 1개
이렇게 먹었는데 6,900원밖에 안 해서 너무 좋았어요.
부산은 여지껏 두 번밖에 못 가봤는데,
두 번 다 충동적으로 갔어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헤헤.
예쁜 떼쟁이라서 들어준거야 :-)
이모 혼자는 못오게 했던거 알지? ㅋㅋ
여행은 장소 보다 사람. 이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된,
나에게 시시콜콜한, 하지만 시시콜콜하지 않았던 부산 ^^*
이히히히.
언니, 최고>_<
떼쓴 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부산 가서 또또또 호떡이랑 떡볶이 먹어요!
떼쟁이 따님. : )
그래도 부산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