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秒前の午後 바다, 그리고 빨래집게 我立 2011. 3. 23. 10:41 바다를 끼고 있는 영선동, 오후_ 이 날, 빨랫줄 위의 빨래집게가 집고 있는 건 내 마음, 이었다. "내 마음, 뽀송뽀송하게 잘 말려주세요. 비릿한 바다 내음 없이, 짭쪼롬한 눈물마저_" 퍽, 담백한 오후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5秒前の午後' Related Articles 종로, 오후 보수동, 오후 영선동, 오후 노랑과 초록,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