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秒前の午後 오후의 결투 我立 2011. 3. 18. 17:12 이거다 싶은 순간을 만났을 때_ 우리는 서로 먼저 그 순간을 담기 위해 결투를 한다. 결투 끝에 기어코, 그 순간을 사각의 프레임 안에 가둬놓고는 금세 잊어버리고 만다. 내 취사선택의 결과는 이 정도밖에 되질 않는다. 당신이라면 어땠을까,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16:9, i-10, Optio I-10, 부산, 사진, 안창마을, 여행, 오후, 옵티오 I-10 '5秒前の午後' Related Articles 영선동, 오후 노랑과 초록, 오후 오후, 부산 이야기 이름 없는, 오후 솜다리™ 2011.03.18 17:31 신고 안창마을에서 이런 이미지를 담을수 있는 내공이 부러울 뿐이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19 22:04 신고 아이코, 과찬이세요. 그냥 들이대고 찍는 거죠. 반가워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9 10:03 '결투'라는 단어선택은 치열하게 살고 있는 딸의 요즘 심정이 반영된게 아닌가 싶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19 22:04 신고 흐흐흐, 싸우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9 23:15 결투 씩이나 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20 00:27 신고 히히히. 저는 정열의 파이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1 00:00 좋습니다.(2) 색감 괜찮은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21 00:20 신고 이거 LCD에서 보는 거랑 내 노트북으로 보는 거랑 거의 같아서 포토샵으로 할 게 없네;; 허허허, 정직한 디카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510 다음
안창마을에서 이런 이미지를 담을수 있는 내공이 부러울 뿐이내요~
아이코, 과찬이세요.
그냥 들이대고 찍는 거죠.
반가워요:-)
'결투'라는 단어선택은
치열하게 살고 있는 딸의 요즘 심정이 반영된게 아닌가 싶네.
흐흐흐, 싸우자!!!
결투 씩이나 ㅋㅋ;;
히히히.
저는 정열의 파이터!!!
좋습니다.(2) 색감 괜찮은데요!?
이거 LCD에서 보는 거랑 내 노트북으로 보는 거랑
거의 같아서 포토샵으로 할 게 없네;;
허허허, 정직한 디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