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YA café'에 해당되는 글 13건

  1. Christmas Cake (8) 2010.12.29
  2. 아마도 달콤하겠지 (6) 2010.12.01
  3. 푸룬초콜릿케이크와 진짜바나나우유 (4) 2010.11.24
  4. 다정도 병 (8) 2010.10.29
  5. 가을, 밤 (6) 2010.10.29
  6. Birthday (10) 2010.10.06
  7. 我立 (8) 2010.09.13
  8. No good to have lots of beautiful things, 2010.09.09
  9. 다육식물 (2) 2010.09.06
  10. 오후 (4) 2010.09.05

Christmas Cake

from 샐러드 기념일 2010.12.29 13:09





언제 먹어도 맛있는 나야카페의 사과파마산치즈케이크이지만,
크리스마스에 좋은 사람들과 먹으면 더 맛있는 법:-)


그대도 메리 익스트림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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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koman 2010.12.29 14: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위에 쿠키가 넘 맛나보여요 ㅎㅎ

  2. sunnmoon 2010.12.29 14: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4일에 술 퍼마시고 25일은 기절모드로 보냈다능..-ㅅ-
    그나저나 난 언제 저 케잌 맛본다냐;;

  3. grey9rum 2011.01.03 01: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은 케이크 내가 냠냠 <<

  4. 2011.01.04 07: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위풍당당, 강아지쿠키.
그리고 우리 사랑도 이 푸룬초콜릿케이크처럼, 아마도 달콤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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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나 2010.12.02 11: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야카페는 어딘고 -.-

  2. grey9rum 2010.12.02 18: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카페 언제 데려다 줘?? 히히

  3. 구여운귤 2010.12.07 1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귀엽네요..

    글을보니
    달콤한연인이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ㅎㅎ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이틀 남겨둔 일요일, 개천절.
푸룬초콜릿케이크 먹어보고 사과파마산치즈케이크보다 맛있으면
이걸로 생일케이크 주문하려고 했었는데, 사과파마산치즈케이크가 역시 진리였음을 깨달은 날.

집에 돌아가는 길, 밝은 햇살 속에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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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여운귤 2010.11.25 03: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맛있겠네요 :)

    저도 집근처에있는 까페에서 치즈케이크먹어봤는데.. 약간 요쿠르트맛이 나고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커피랑 먹으면 딱 맞을것 같았는데.. 코코아랑 같이 시켜서 먹는 바람에 ...

    그까페 주인이 바뀌면서 카페안이 온통 담배연기더군요 ~_~ 그래서 그 이후로 안가요...

  2. 2010.11.30 09: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다정도 병

from 5秒前の午後 2010.10.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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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 - 鈗 2010.10.29 16: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사진 이쁨!! :D

    • 我立 2010.10.31 14: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저는 이 사진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그래서 제목이 다정도 병이었어요.

      그래도 좋게 봐주어, 고마워요:-)

  2. sobom 2010.10.29 16: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아, 예뻐요! 꽃인가요?
    마치 캐러멜 팝콘 같아요.

  3. dong hyuk 2010.11.07 19: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토욜에 잠시 뵙었죠.... 정지선씨(행님) 아는 동생...ㅎㅎ
    행님이 그쪽 블로그에서 F3로 찍은 사진 한번보라고해서..들렸습니다. 사진구경 잘하고 갑니다...^^

  4. 2010.11.30 09: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가을, 밤

from 언제나 아메리카노 2010.10.29 09:34




 
깊어가는 가을 밤, 밤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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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bom 2010.10.29 16: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밤이 참 소담스럽게 생겼네요.
    맛은 어떨런지. :)

  2. boraeng 2010.10.31 13: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군밤 먹고 싶다. 껍질 까져 있는 걸로…<-
    근데 이 밤 카페 안에 있는 거야? 귀욥다^///^

    • 我立 2010.10.31 14: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응, 껍질까는 게 힘들어.
      나는 밤만큼은 그래도 참고 까서 한 입에 통째로 먹는 게 좋더라.

      이 밤, 카페 안에 있어.
      이 카페 안에는 금귤나무도 있단다:-)

  3. 2010.11.30 09: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irthday

from 샐러드 기념일 2010.10.06 09:48
  한 사람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념일이 있다면 그것은 그 삶이 시작된 날, 바로 그 사람이 태어난 날이 아닐까. 죽는 날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날은 그 사람의 삶이 끝나는 날이기에 살면서 당사자가 그날을 챙길 수도 없을 뿐더러, 챙김을 받는다 하더라도 그건 그가 죽고 나서의 일이 된다. 그러니, 생일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기념일일 수밖에.

  어제, 그러니까 10월 5일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지 딱 25년이 되는 날이었다. 지구 위에서 반세기의 반을 산 것이다. 내가 태어난 지 딱 25년이 되는 2010년 10월 5일 아침 8시 45분에 나는 건물 사이에 생긴 내 다리 그림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중경삼림〉의 금성무는 만으로 스물다섯이 되던 시각, 임청하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은 것만으로 그 여자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했는데 그럼 나는, 그 시각의 내 다리의 그림자를 잊지 못하게 될까.

  이번 생일에는 내가 기억하는 한, 태어나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생일이라는 이유로 소원해진 친구들, 살아는 있나 싶을 정도로 연락이 없는 친구들도 축하를 해주었다.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다. 고마운 사람들. 반세기의 반, 잘 살았다 싶었다.

  나야카페에서 사과파마산치즈케이크를 주문했다. 25,000원. 내 생일 케이크를 내 돈 주고 산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것만으로도 이번 내 생일은 특별한 생일이었던 것 같다.

+Special thanks to 지선 언니, 호지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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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여운귤 2010.10.06 15: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으셨겠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ㅎ

  2. luciddreamer 2010.10.07 10: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생일 축하! :-)
    난 어제 갔다왔는데 나야카페~ 푸른초코케이크먹음~

  3. aikoman 2010.10.09 07: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저랑 생일이 하루차이네요!!!!
    저는 1004입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릴게요 >_<

  4. grey9rum 2010.10.12 12: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생일인 사람에게 케익을 얻어 먹은 나는 나쁜 언니. ㅎ
    일요일 아침에 또 나야카페 갈까? ^^

  5. 2010.11.30 09: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我立

from 좌우대칭의 나 2010.09.13 20:51



나, 를 설명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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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여운귤 2010.09.14 18: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까페, 책, 음식.....

    까페를 자주 가시는 것 같구.. ㅎㅎ

    인스탁스도 써봐야겠어요~

    저도 언젠가 걱정없이(?)필름을 쓰는 날이 오겠져 ~_~

    • 我立 2010.09.14 19: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한때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어떤 물건이 그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다는,

      내가 갖고 있는 어떤 물건이 나를 나타낼 수 있다면,
      그것은 뭐가 될까 궁금해 하면서 제 물건들을 바라보는 걸 좋아해요.
      제 것들이라 제겐 너무 친숙한 것들을,
      이따금 조금 멀리 떨어져 바라보면 낯설기도 하고, 정말 내 것이라 느껴지기도 하고.
      뭐, 그래요.

      그래서 제 물건도 그렇고,
      주변 사람의 물건 사진을 찍으려고 해요.
      인물 사진은 잘 못 찍지만, 사물은 적어도 망치기 쉽지 않으니까요.
      그래놓고 사물 포트레이트, 라 이름 짓는 거죠.


      아, 저는 필름 걱정 잘 안 해요.
      워낙에 많이 안 찍어서, 흐흐흐.

    • 구여운귤 2010.09.15 06:25  address  modify / delete

      음 그렇군요.. 저와 비슷한 생각이신것 같아요..

      저는 아는 사람들을 잘 만나지 않아서 그냥 모르는 사람들의 물건(?)을 많이 찍는 편이에요..

      어떤 구조물이나 버려진 물건들.. 혹은 그냥 온사방에서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요..

      전봇대아래 버려진 쓰레기들.. 떨어진 담배꽁초.. 그냥 방치되어있는 의자.. 벽의 얼룩등등..

      요컨대..
      지하주차장 내리막길에 파여져있는 기다란 굴곡.. 그건 누군가가 손으로 직접 그었을것 아니에요..

      그 선을 그을때 생각이나.. 손떨림.. 혹은 내가 그었다는 어떤 일종의 징표..

      군대에 있을때 언덕에 계단을 만드는 작업을 한적이있었어요..
      그때 깨달았죠..

      도보의 벽돌하나.. 길에 그려진 페인트.. 나무들.. 모든것들이 사람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을요.. 뭐 당연하겠지만..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무심코 지나치는 하나하나들이 땀으로 만들어진다는것을요.. .전에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죠 ㅎㅎ

      뭐 그런느낌이에요.. 주변의 신호라고 해야하나요..
      실제로 사진을찍는 주제가 signal이에요.. 주변에 넘쳐나죠..

      저 사진에 있는 물건들만 하더라도..

      유리를 만드는 사람의 손길.. 나무그릇을 만드는 사람..
      필름통을 만들어내는 기계를 만든사람.. 필름을 만든사람들..
      혹은저 인스탁스 카메라내부에 조립한사람의 손때가 묻어있을수도 있겠죠..

      ..ㅋ

      뭐 이런 느낌이에요.. 전..

    • 我立 2010.09.15 10: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람을, 사랑하시는군요:-)

  2. 2010.09.20 01: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grey9rum 2010.09.24 08: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깨끗하게 다 먹어치운 그릇들이 아립냥 다워요 ㅎㅎㅎ




















No good to have lots of beautiful things, because I'm scared to lose them.

But I want you, I want you, I want you even if you love someone else.
I don't care if you don't know why the clear sky is blue, but I want you to know why my cheeks are pink.

Darlin, darlin', 横顔はもう飽きた。こっち向いて。 


My sweet darlin'
矢井田 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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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from 5秒前の午後 2010.09.06 14:36





다육식물 (多肉植物)
잎이나 줄기 속에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는 식물. 체표(體表)에는 각피가 발달한 것이 많으며, 건조한 지방이나 소금기가 많은 지방에 자란다. 꿩의비름, 선인장 따위가 있다.



기르고 싶다,
고 오늘도 생각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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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7 09: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我立 2010.09.07 1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키우고 싶은데, 친구들이 생명을 죽일 거냐고 만류해요.
      물 챙겨 주는 거, 어렵잖아요.
      사람처럼 "물 줘" 이러면 안 잊어버릴 텐데, 으으으.
      그래도 키우고 싶어요:-D

오후

from 5秒前の午後 2010.09.05 19: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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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7 09: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我立 2010.09.07 11: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홀가 어려워요, 으으으.
      많이는 안 찍었지만, 아직까지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요.
      더 열심히 찍어야겠지요:-)

  2. luciddreamer 2010.09.09 11: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야카페의 바나나올린땅콩잼바른토스트먹고싶어요 :-)

    • 我立 2010.09.09 14: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 전 사과파마산치즈케이크밖에 먹어본 게 없어서
      그것도 먹어보고 싶군요, 엉엉.

      어쩐지 나야카페는, 날 좋은 날에만 가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