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메리카노 가을, 밤 我立 2010. 10. 29. 09:34 깊어가는 가을 밤, 밤 먹고 싶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35mm, F3hp, NAYA café, PORTRA160NC, 나야 카페, 나야카페 '언제나 아메리카노' Related Articles 바둑이 제닥앓이 꽃과 나비 단팥퐁듀 sobom 2010.10.29 16:33 밤이 참 소담스럽게 생겼네요. 맛은 어떨런지.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0.10.31 14:45 신고 껍질이 매끈매끈:-) 쪄서 까보면 속은 샛노랄 것만 같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31 13:35 나도 군밤 먹고 싶다. 껍질 까져 있는 걸로…<- 근데 이 밤 카페 안에 있는 거야? 귀욥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0.10.31 14:46 신고 응, 껍질까는 게 힘들어. 나는 밤만큼은 그래도 참고 까서 한 입에 통째로 먹는 게 좋더라. 이 밤, 카페 안에 있어. 이 카페 안에는 금귤나무도 있단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명 2010.11.30 09:35 비밀댓글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0.11.30 10:13 신고 저, 올해 한 번도 찐밤 못 먹었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510 다음
밤이 참 소담스럽게 생겼네요.
맛은 어떨런지. :)
껍질이 매끈매끈:-)
쪄서 까보면 속은 샛노랄 것만 같아요:-)
나도 군밤 먹고 싶다. 껍질 까져 있는 걸로…<-
근데 이 밤 카페 안에 있는 거야? 귀욥다^///^
응, 껍질까는 게 힘들어.
나는 밤만큼은 그래도 참고 까서 한 입에 통째로 먹는 게 좋더라.
이 밤, 카페 안에 있어.
이 카페 안에는 금귤나무도 있단다:-)
비밀댓글입니다
저, 올해 한 번도 찐밤 못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