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과 나비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비와 당신' 만큼, 꽃과 나비. 더보기 볕이 스미던 오후 커튼 사이로 볕이 조용히 우리 마음까지 스미던 그날 오후에는 헤어지기를 아쉬워하는 연인이 있었고 시간은 자꾸만 그들을 재촉하고 있었어. 우리의 몸을 감싸던 찬 공기와 상반되는 눈부셨던 오후의 햇살과 따스한 네 손과 마음, 그리고 눈물을 나는 잊지 않으려고 해. "잘 지내? ……보고 싶어." 더보기 오후의 카페 책, 그리고 커피 햇살 오후의 카페, 늬에게 더보기 SHE SEES SEA 부산, 2010 더보기 SHE SEES SEA 부산은 지금쯤 영화의 바다이려나. 지금 난 서울이야. 지난 여름, 태어나 처음 가본 부산 바다를 그리워하고 있어. 그리고 너도, 더보기 緑 지난 여름, 부산 더보기 창밖, 오후 세 시 _아마, 오후 세 시 무렵 아니었을까. 창밖으로 이런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때라면. 더보기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존 버거(2004), 김우룡 옮김,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열화당. 장바구니에 담겨 있는 책 더보기 습관 빛과 그림자를 향한 습관적 탐색, 오후에 늘 하는 일 더보기 오후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