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tram 새삼 색이 참 따스해 보여서, 2 0 0 7 0 6 2 7 on the tram from Old Trafford to Manchester Piccadilly(England) 더보기 하늘 내려다보기 여행이 갖는 매력 중에 하나는 늘 올려다보기만 하던 하늘을 이렇게, 내려다볼 수 있게 해준다는 것. 더보기 晴れ 떠나기 전에 그래도 웃는 모습, 을 보여 주었던 2012년 봄 제주. 고마워. 더보기 비를 긋는 동안 비가 긋기를 기다리며 우리는 김영갑갤러리 무인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셨다. 더보기 지나침 김영갑갤러리를 향해 가다가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양귀비. 그만, 조리개를 지나치게 열었다. 더보기 여행 우리의 여행은 비가 와서 속상했지만, 그래도 비 덕분에 특별했다. 더보기 One day in a strange city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2 0 0 7 0 7 1 1 @Venezia(Italy) 더보기 風になる ふうわりと並んで歩く春の道誰からも見られたいような午後 사뿐사뿐 나란히 걷는 봄 길, 누구에게든 보여주고 싶은 우리 두 사람의 오후 더보기 cotton candy 목련은 함께 못 볼 거라 생각했는데, 솜사탕처럼 소담히도 자리해주었던 목련에게 감사. 더보기 벚꽃놀이 당신과 있으면 '처음'인 게 너무 많아요:)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