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후 혼자서 산책, 하던 오후_ 더보기 스쳐 지나가는 것들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 풋내 나던, 어리고 젊던 시간들을 공유했던 사람들 모두가 나를 스쳐 지나갔다. 그들을, 그 시간들을 되돌릴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영역 밖의 일이기도 하거니와 그러고 싶지도 않다. 다만, 나만이 혼자 남겨진 공간에서 추억을, 기억이 될 때까지 되새김질하고 있다. 나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만 그대로이다. 더보기 Sorry, I'm late 너무 늦은 안부, 사진. 잘 지낼까, 궁금은 늘 했는데. - 잘 지내나요? 더보기 아침 출근길, 동교동 가을과 겨울 사이 2012 더보기 Project 29 스물아홉 개의 프로젝트를 해 볼까. 스물아홉 번째 프로젝트는 무얼로 할까. 더보기 8th Dec. 2012 your wedding 더보기 오랜만에 오랜만에 제닥 사진 포스팅. 그러고보니 지난 10월 이후로 한 번도 가지 않았다. 더보기 desk 여름 데이트 더보기 turn off 더보기 오후 긴 어둠의 끝에서 문득 찾아온 햇살처럼 부드럽게 나른하게 간지러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