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 오래도 머물렀다. 더보기 それから 더보기 아직, 블로그를 계속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포스팅이 1년도 전이었음을 어제야 알았다. 나는 멈춰 있던 걸까, 생각해 보면 나는 서 있었다. 바람이 불었고, 나를 스쳐갔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더보기 소쿠리 망원동, 소쿠리귀여운 사람과 물건들이 나란한 공간 문에 풍경을 걸어두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을 잠시 했다.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와 청명한 유리 울림 소리를 내는, 내가 늘 그리워하는 풍경(風景)에는항상 레이스 커튼과 바람과 풍경(風磬)이 있다. 그래서, 였을지도 모르겠다. 더보기 이천십오년이 아닌 이천십사년의 봄 2014년의 봄 사진을 2015년의 봄 벚꽃이 다 지고나서야 만났다.올해 벚꽃놀이는 작년 사진으로 대신했다. 더보기 가리모쿠60 LIFE IS COMPORT 더보기 장면 그냥, 마냥 좋았더랬다. 더보기 마닐라 작년 시월, 마닐라. 더보기 사람들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게 해 주고 싶은 사람과 만나기 싫은 사람과 만날 수 없는 사람과 사람들. 더보기 rule 자신의 룰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을 것. 각자가 다 내 마음, 입니다. 같은 낙인을 찍지 마세요. 더보기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