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받게 된 HOLGA120FN.
전에 쓰던 주스팩의 영향으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까먹고 셔터를 누르고 있다.
산이어야 하는데 사람이고, 사람이어야 하는데 산이고.
문제는 셔터를 누르고나서 '아, 맞다! 초점!', 이런다는 것.
어렵구나, 목측.
그나저나 빛 안 새서 기쁘다:-)
그거 하나면 됐지, 뭐.
전에 쓰던 주스팩의 영향으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까먹고 셔터를 누르고 있다.
산이어야 하는데 사람이고, 사람이어야 하는데 산이고.
문제는 셔터를 누르고나서 '아, 맞다! 초점!', 이런다는 것.
어렵구나, 목측.
그나저나 빛 안 새서 기쁘다:-)
그거 하나면 됐지, 뭐.
그래, 빛이 안새서 다행이야.-ㅎ
응, 다행이야:-)
아, 홀가 초점이 있구나..-_-;;
목측식이야-
근데 테스트로 포트라를 넣었었군...ㅎㅎ
무려 90대1의 경쟁률인데 빛도 안새는 홀가인거다!
내자 파파에게 받았던 홀가는 빛이 지대로 샜었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ㅜ_ㅜ
홀가 빛새면.. 교환 안해줘?
보통 교환보다... -ㅂ-;;;
다들 테이핑해서 다니던데
그게 나에게 왔었지..ㅜ_ㅜ
하하하하하하하;ㅁ;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