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休 我立 2009. 8. 10. 16:16 休; 쉴 휴 / rest / 休む 사람 인변에 나무 목이 더해져 만들어진 이 한자는 사람(人)이 나무(木) 그늘에서 쉬는 것을 뜻하는 회의자(會意字). 그냥, 요즘 많은 것들(특히 사람,)에 지친 나머지 쉬고 싶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다. 나만의 공간에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아무런 생각 없이, 걱정 없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만.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50mm, Brown, F3hp, Green, PORTRA800, 남이섬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꽃 To me, You are difficult. 풍금 계절의 간극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