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休 我立 2009. 8. 10. 16:16 休; 쉴 휴 / rest / 休む 사람 인변에 나무 목이 더해져 만들어진 이 한자는 사람(人)이 나무(木) 그늘에서 쉬는 것을 뜻하는 회의자(會意字). 그냥, 요즘 많은 것들(특히 사람,)에 지친 나머지 쉬고 싶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다. 나만의 공간에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아무런 생각 없이, 걱정 없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꽃 To me, You are difficult. 풍금 계절의 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