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계절의 간극 我立 2009. 7. 30. 09:40 옷 소매가 긴팔에서 짧은팔로 바뀔 그 시간동안, 우리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얼마나 달라졌다고 생각하니. 그 변화를 우리는 눈치채고 있을까. 아니면 알면서 모르는 척, 외면하고 있을까. 어느덧, 여름이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꽃 To me, You are difficult. 풍금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