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400NC'에 해당되는 글 48건

  1. 고래가 될 메뉴 (2) 2012.06.10
  2. 달이 사는 바다 2012.06.07
  3. 기린아 (4) 2012.06.05
  4. 살랑살랑 2012.06.03
  5. 티 타임 (1) 2012.05.23
  6. Cafe Tokiwa 2012.05.21
  7. (4) 2012.05.19
  8. 一期一会 (8) 2011.02.01
  9. 결말 (11) 2011.01.07
  10. 고양이.猫.寝子. (13) 2011.01.05

 

 

달이 사는 바다

from 바람이 될래 2012.06.07 15:02

 

 

월정리

 

 

 

 

 

기린아

from 좌우대칭의 나 2012.06.05 01:20

 

 

 

기린아(麒麟兒) 명사

지혜와 재주가 썩 뛰어난 사람

 

 

우리나라 20대 젊은이 중에 기린아란 말의 뜻을 아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기린아와 기린이 큰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몇 명이나 될는지.

어쨌든 나는 기린이 좋은 기린아, 가 되고 싶다.

 

 

 

살랑살랑

from 바람이 될래 2012.06.03 20:21

 

 

 

잊지 못한다고는 말 못 하겠어.

내가 뱉은 모든 말들이 나의 발목을 붙잡을 것 같아 겁이 나기도 해.

하지만 잊지 않고 싶어.

당신과의 행복했던 시간들.

 

그때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살랑살랑, 행복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

 

 

 

 

 

 

 

티 타임

from 바람이 될래 2012.05.23 17:05

 

 

906호 발코니에서 티 타임:)

여기가 말 그대로 파라다이스!

 

 

 

Cafe Tokiwa

from 언제나 아메리카노 2012.05.21 14:53

 

 

  광안리에서 해질녘 광경을 볼 수 있을 줄 알고 택시를 타고 서둘러 갔지만 해는 거기서 저물지 않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파라다이스 면세점 구경하는 건데. 4월의 부산은 생각 외로 너무 추웠다. 광안대교에 불이 들어올 때까지 추위를 피해 몸을 숨긴 곳은 카페 토끼와. 3층에서 광안리 앞바다를 내려다보며 해가 저물 때까지 밀크티를 홀짝홀짝. 어흥이는 냥꼬를 꾀어내는 게임 삼매경.

  카페 계단이 조금 불편하고 위험한 편이라서 전화를 하면 응대하러 오시는 사장님. 어흥이는 전화해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문의했다. 광안리 이후로 특별한 일정이 없던 우리는 관광지 좀 추천해달라고 했었는데, 여기저기 조금은 주저하시며 추천을 해주셨다:) 카페를 운영하다보면 확실히 자주 놀러다니는 건 무리일 테지. 친절한 카페, 로 기억 남을 토끼와. 히히히.

  여기저기 토끼 인테리어가 귀여웠다:) 나는 내 아이폰 케이스의 몰랑이를 보여주며 "얘도 토끼예요." 했다.

 

 

from 샐러드 기념일 2012.05.19 13:41

 

 

 

Tag // 35mm, F3hp, PORTRA400NC

一期一会

from 바람이 될래 2011.02.01 11:57


드라마 〈연애시대〉
영화 〈인간실격〉

인연. 일기일회. 心中. 발목. 새끼손가락. 실타래. 빨강. 피. 사랑.


가위.

그리고 풀. 테이프. 본드.

상처. 매듭. 흉터.


결말

from 언제나 아메리카노 2011.01.07 22:14



결국엔 이렇게 대놓고 자는 나비.
역시 네코는 네코:^)





일본어로 고양이는 네코(猫)인데, 그 네코를 이렇게 寝子라고 써도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