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160NC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천십오년이 아닌 이천십사년의 봄 2014년의 봄 사진을 2015년의 봄 벚꽃이 다 지고나서야 만났다.올해 벚꽃놀이는 작년 사진으로 대신했다. 더보기 간이역 열차가 서든 안 서든 그곳에 늘 있는 간이역 같은 공간, 이 돼버린 이곳을 잊지 않고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더보기 소모의 시대 음악이 소장의 개념에서 저장, 그리고 소모의 개념으로 넘어온 것 같다는 가수 이승환의 말처럼 사진을 대하는 나의 태도 역시 그렇게 변해온 것 같다. 나는 못내 슬퍼진다. 조금 더 돌아보고, 조금 더 아껴야지. 나라도. 더보기 curtain 요네주방의 커튼을 보니 늬에게 커튼이 생각났다. 더보기 공천포 앞 카페 화요일에는 노는 요네주방 그래서 나는 월요일에:) June, 2013 더보기 Project 29 스물아홉 개의 프로젝트를 해 볼까. 스물아홉 번째 프로젝트는 무얼로 할까. 더보기 오랜만에 오랜만에 제닥 사진 포스팅. 그러고보니 지난 10월 이후로 한 번도 가지 않았다. 더보기 desk 여름 데이트 더보기 turn off 더보기 relax 한 템포, 천천히.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