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에 해당되는 글 304건

  1. 늦, 여름 (3) 2013.01.05
  2. 오랜만에 2012.12.13
  3. desk 2012.12.09
  4. turn off 2012.12.09
  5. 잘 지내나요 2012.11.24
  6. Arbr sou kaju (2) 2012.11.09
  7. 인연 2012.11.04
  8. Fine. Thank you, and you? (3) 2012.10.31
  9. 그대와 나 2012.10.27
  10. 미술관 산책 2012.10.27

늦, 여름

from 바람이 될래 2013.01.05 23:58

 

 

 

 

 

Hello,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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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我立 2013.01.05 23: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해는 사진을 많이 찍어야겠다.

  2. 노란바나나 2013.01.06 04: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햇빛이 좋은 날이었나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지고 소중한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 我立 2013.01.07 00: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앗, 고마워요:)
      사진은 지난 추석 때예요.
      작년엔 추석이 조금 이른 편이었잖아요:)

      노란바나나 님도 좋은 사진 많이 찍는 한 해가 되길 바라요.

오랜만에

from 언제나 아메리카노 2012.12.13 22:10

 

 

 

오랜만에 제닥 사진 포스팅.

그러고보니 지난 10월 이후로 한 번도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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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from 바람이 될래 2012.12.09 16:43

 

 

 

여름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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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off

from 바람이 될래 2012.12.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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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요

from 좌우대칭의 나 2012.11.24 20:41

 

 

 

나는 가을 중, 당신은 건기 중인 2012년 10월,

 

나는 이날 밟으면 바스락거리는 낙엽 소리와

바람에 나부끼던 살랑대는 나뭇잎 소리와

조근조근 이야기를 하는 아가씨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근소근 말하는 당신의 목소리를 떠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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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r sou kaju

from 바람이 될래 2012.11.09 20:44

 

 

 

Arbr sou kaju

naturellement,

naïvement,

un peu plus chaleureusement…

자연스럽게, 소박하게, 조금 더 따뜻하게…

 

 

 

따뜻한 것들이 그리워지는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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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from 샐러드 기념일 2012.11.04 17:51

'연이 닿아 있다면 열려 있고,

연이 아니라면 닫혀 있을 거야.'

딱, 이 마음으로 발걸음을 떼며 찾았던 공간.

 

얼마나 마음 따스해져서 돌아왔는지 모른다.

 

혼자서도 씩씩하게 서촌을 누볐던 나의 10월의 마지막 주말은

그래서 조금도 쓸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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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른들이 보기에 별로인, fine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걸까.

본의 아니셨겠지만, 어쨌든 내 마음은 상처받은 시월의 마지막 날.

내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한 기분이 들어 비참했고,

무언가 억울해 눈물이 흘렀다.

 

 

I'm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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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없는 노래 2012.11.03 2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토닥토닥,
    파인하지 않으면 뭐 어때.? 그저 그런 애들보단 백배 낫지.-

  2. arip 2012.11.05 00: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쩌면 나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콤플렉스덩어리가 되어서 상대방의 호의 섞인 말도 그저 무조건 나를 비하하는 말로 받아들이고, 상처받는 그런 사람.

그대와 나

from 바람이 될래 2012.10.27 23:40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나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놀랬어 나는 바보같이 손을 내젓다가 커피잔을 쏟아 주변을 적시고 늘 같은 실수에 늘 같은 종업원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나는 바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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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산책

from 5秒前の午後 2012.10.27 21:47

 

혼자서 사뿐사뿐, 산책을 했던 그 초여름날의 오후

네 가족이라고 말하고 무료 입장을 했던 미술관

핀 율의 전시가 한창이었지

내가 본 그 전시회가 끝나기 전에 당신도 그 전시회를 볼 수 있어서

나는 좋았어

 

어떤 의자가 당신 마음에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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