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후 긴 어둠의 끝에서 문득 찾아온 햇살처럼 부드럽게 나른하게 간지러운 더보기 한강 무어라 구구절절 떠들고 싶은데 마음이 시려 그 어떤 말도 떠오르지 않았다. 오랜 시간을 우리는 걷고 또 걸었다. 앞으로 더 얼마나 걸어야 할까, 그리고 또 앞으로 더 얼마나 걸을 수 있을까_ 더보기 八月の朝 ぼってりとだ円の太陽自らの重みに耐ええぬように落ちゆく 둥그런 태양, 자신의 무게를 견디지 못 하고 저물어 간다 더보기 待ち人ごっこ 吾を捨ててゆく人が吾の写真など真面目に撮っている夕まぐれ 나를 버리고 갈 사람이 내 사진을 진지하게 찍고 있는 해 질 무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