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한강 我立 2011. 3. 4. 15:43 무어라 구구절절 떠들고 싶은데 마음이 시려 그 어떤 말도 떠오르지 않았다. 오랜 시간을 우리는 걷고 또 걸었다. 앞으로 더 얼마나 걸어야 할까, 그리고 또 앞으로 더 얼마나 걸을 수 있을까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take a walk 여행 一期一会 play the gui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