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대칭의 나 수채화 我立 2009. 10. 25. 12:54 내가 미술 중에서 가장 못 했던 것은 수채화였다. 성격이 급한 나. 물감이 마르고 덧칠을 해야하는데 마르기도 전에 덧칠을 하곤 했던 나. 물감은 떡이 지고, 농도 조절에 실패해서 종이는 찢어지기 일쑤고. 하지만 내게 시간적 여유가 허락된다면 나는 미술학원을 다니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좌우대칭의 나' Related Articles 혼자만의 시간 kitchen Beer 2: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