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마음에 드는 사진들이 있다.
평소 찍던 구도에서 벗어나서 찍은 사진들이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토이 카메라가 좋은 이유가 또 하나 생겨난다.
까를 교 위, 많은 사람들.
저 멀리 보이는 프라하 성.
어쩐지 아직도 꿈만 같은,
그립고 아련한 프라하에서의 오후.
7th July, 2007
@Karluv most in Prague(Czech)
뒤늦게 마음에 드는 사진들이 있다.
평소 찍던 구도에서 벗어나서 찍은 사진들이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토이 카메라가 좋은 이유가 또 하나 생겨난다.
까를 교 위, 많은 사람들.
저 멀리 보이는 프라하 성.
어쩐지 아직도 꿈만 같은,
그립고 아련한 프라하에서의 오후.
7th July, 2007
@Karluv most in Prague(Cz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