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대칭의 나 욕심 我立 2010. 1. 3. 00:17 광각을 좋아하는 건 내가 욕심이 많아서일까, 가끔 생각한다. 잘라내는 걸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 그리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이런 게 나지. 그리고 이래야 내 사진이지, 웃고 만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35mm, DooDoo Story, F3hp, PORTRA400NC '좌우대칭의 나' Related Articles 고향 집 농도 짙은 밤 "당신은 뭐가 되고 싶나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7 21:40 저도 35mm의 화각을 제일 좋아해요. 만능이라서....ㅋ 지금 쓰는 화각도 거의 비슷한 40mm라는...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0.07.28 09:14 신고 그런데 요즘엔 또 답답해졌어요. 다시 24mm로 가야할 것 같아요:-) 35mm 산 지 1년이 되었는데, 한 번도 마운트 뺀 적이 없...;; 바디캡 수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8 23:26 전 24mm는 너무 광활해서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 눈에 편한게 좋다는 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0.07.29 13:06 신고 흐흐흐,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그런데 24mm만 있으면 적응하게 돼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5 다음
저도 35mm의 화각을 제일 좋아해요. 만능이라서....ㅋ
지금 쓰는 화각도 거의 비슷한 40mm라는...ㅎㅎ
그런데 요즘엔 또 답답해졌어요.
다시 24mm로 가야할 것 같아요:-)
35mm 산 지 1년이 되었는데,
한 번도 마운트 뺀 적이 없...;; 바디캡 수준:-)
전 24mm는 너무 광활해서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
눈에 편한게 좋다는 ㅎㅎㅎ
흐흐흐,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그런데 24mm만 있으면 적응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