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대칭의 나 욕심 我立 2010. 1. 3. 00:17 광각을 좋아하는 건 내가 욕심이 많아서일까, 가끔 생각한다. 잘라내는 걸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 그리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이런 게 나지. 그리고 이래야 내 사진이지, 웃고 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좌우대칭의 나' Related Articles 고향 집 농도 짙은 밤 "당신은 뭐가 되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