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IS200'에 해당되는 글 11건

  1. 그대와 나 2012.10.27
  2. 보고 싶어 (3) 2012.06.12
  3. 風になる (1) 2012.05.16
  4. 路地裏の猫 (2) 2012.05.12
  5. 봄 손님 2012.04.24
  6. 빈, 자리 (8) 2011.10.10
  7. a cup of coffee (4) 2011.10.07
  8. bottle (8) 2011.10.05
  9. 아침 (6) 2011.09.29
  10. 오후, 자전거 (2) 2011.09.28

그대와 나

from 바람이 될래 2012.10.27 23:40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나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놀랬어 나는 바보같이 손을 내젓다가 커피잔을 쏟아 주변을 적시고 늘 같은 실수에 늘 같은 종업원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나는 바보 같아

 

 

 

 

 

 

 

보고 싶어

from 샐러드 기념일 2012.06.12 21:24

 

 

혼자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보고 있으니, 너무나 보고 싶어지는 한 사람. 히잉히잉. 떼를 부려 본다.

 

 

 

風になる

from サラダ記念日 2012.05.16 15:25

 

 

 

ふうわりと並んで歩く春の道誰からも見られたいような午後

사뿐사뿐 나란히 걷는 봄 길, 누구에게든 보여주고 싶은 우리 두 사람의 오후

 

 

 

路地裏の猫

from サラダ記念日 2012.05.12 14:44

 

 

宝くじを買って二人の逃避行もしもの世界地図を広げる

복권을 사고 둘만의 은신처를 위해 혹시 모를 세계지도를 펼쳐 본

 

 

 

 

 

봄 손님

from 샐러드 기념일 2012.04.24 23:17

 

 

  봄과 함께 찾아온 손님.

  그대, 그리고 벚꽃.

 

 

 

 

빈, 자리

from 언제나 아메리카노 2011.10.10 19:18




또 다시 느껴야 하는 빈, 자리.
'우리'의 공백.

나는 잘 견딜 수 있을까요.





and iPhone4



bottle

from 언제나 아메리카노 2011.10.05 14:02




아침

from morning call 2011.09.29 09:33

 
오후 아닌 오전, 아침
이사하기 전 출근길 풍경
연남동의 느낌은 안 나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나는 연남동 풍경



오후, 자전거

from 5秒前の午後 2011.09.28 09:22



 햇빛이 들어오는 대로, 바람이 불어오는 대로, 그곳에서 살아 숨쉬는 다정한 공간
cafe 日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