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에 해당되는 글 12건

  1. 내가 그린 Green (4) 2011.06.29
  2. 노랑과 초록, 오후 (11) 2011.03.19
  3. B on D(비 온 뒤) (2) 2010.01.20
  4. Blue & Green 2009.11.16
  5. London Eye 2009.11.13
  6. kitchen 2009.11.07
  7. 비와 당신 2009.10.27
  8. 2:00 AM (4) 2009.09.09
  9. To me, You are difficult. (9) 2009.08.26
  10. 풍금 (8) 2009.08.26

내가 그린 Green

from 바람이 될래 2011. 6. 29. 18:33


내가 그린 Green
여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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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갑고파란달 2011.07.02 10: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

  2. 2011.07.09 22: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노랑과 초록, 오후

from 5秒前の午後 2011. 3. 19. 22:27



 
이런 프레이밍을 좋아합니다.
이런 오후를 좋아합니다.

그리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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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3c 2011.03.19 2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달한 결말이였음 좋겠다.

  2. 친절한민수씨 2011.03.20 22: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발사진..ㅋㅋㅋ
    주말은 끝나가고...아 슬프당 ㅋ

  3. luciddreamer 2011.03.21 00: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습니다.

  4. 차갑고파란달 2011.03.21 02: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노란쪽,

  5. youngchoi 2011.03.25 00: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뻐요

B on D(비 온 뒤)

from 샐러드 기념일 2010. 1. 20. 13:23







  그날도 비가 왔다. 하지만 공기는 오늘보다 따뜻했고, 밖도 훨씬 밝았다. 그 당시의 나는 진정으로 웃을 수 없었다. 마음이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을 때였다.
  지금 비가 내린다. 그때보다 공기는 차갑고, 밖도 훨씬 어둡다. 지금의 나는 그때보다는 나아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묻는다.

  "정말 이대로 괜찮겠어?"

  나의 질문은 빗소리에 묻힌다.
  그래도 연둣빛 새순들이 올라올 봄이 올 것을 믿고 있는 걸로 보아, 나는 꽤 괜찮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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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콜비스킷 2010.01.20 22: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무래도 그 이름, 나중에 꼭 한번쯤 쓸 것 같은데.ㅋ

Blue & Green

from 바람이 될래 2009. 11. 16. 19:14




우울하고 푸르른,
靑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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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Eye

from 여름, 배 2009. 11. 13. 11:11



 
런던 여행의 시작보다 마무리로 좋은 런던 아이



1st July, 2007
 @
The British Airways London Eye in London(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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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

from 좌우대칭의 나 2009. 11. 7. 13:21

  가능하면 나는 햇살이 풍부한 집에서 살고 싶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만큼 집을 구하기는 쉽지 않았다. 비 오는 날, 급하게 보러 갔던 이 집을 나는 한 치의 고민도 없이 계약을 했다. 그리고 이사를 오고 나서 땅을 치며 후회를 했다. 우리집은 북향 집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남향 집에서만 살아온 내게 한낮에도 어두침침한 이 집은 낯설기 그지없었다.
  집을 구한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닐 때부터 나는 주방에 볕이 드는 집을 구할 거라고, 흰색 타일을 붙일 거라고 그리고 싱크대는 꼭 넓은 걸 구할 거라고 떠들었었는데 결국 나의 주방은 햇살은 어쩌다 한 번 들까말까에 타일은 녹색이며, 싱크대는 엄청 좁다. 일본에서 싱크대가 좁은 게 스트레스였는데, 이 집 역시 좁았다. 게다가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은 하나. 일본에서보다 심하다.

  그래서, 라고 우긴다. 내가 주방에서 열심히 요리하지 않는 까닭은 거기에 있다고. 주방이 지독히 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다음 집은 꼭, 주방에 햇살이 풍부하게 드는, 하얀 타일이 붙어있는, 싱크대가 넓은 부엌이 있는 집으로 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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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

from 바람이 될래 2009. 10. 27. 02:38






당신은 눈치챘을 거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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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AM

from 좌우대칭의 나 2009. 9. 9. 23:50




술에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 새벽 2시.
노출은 1/4초.


self-portrait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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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 u r i 2009.09.10 01: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4초!
    술이 취한 상황이었는데도
    흔들리지 않았구나-

  2. 백양 2009.09.14 09: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목과가 밑에 적힌 짧은 글을 안 읽었더라도
    새벽 2시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고감도의 느낌이 좋게 다가오네요~

    • 我立 2009.09.21 18: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늦은 밤, 집에 돌아갈 때면 늘 찍고 싶었는데
      셔터 속도가 확보 되지 않아 포기했었다가
      고감도 넣은 김에 한 번 찍어봤어요:^)




  약 9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받게 된 HOLGA120FN.
  전에 쓰던 주스팩의 영향으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까먹고 셔터를 누르고 있다.
  산이어야 하는데 사람이고, 사람이어야 하는데 산이고.
  문제는 셔터를 누르고나서 '아, 맞다! 초점!', 이런다는 것.
  어렵구나, 목측.

  그나저나 빛 안 새서 기쁘다:-)
  그거 하나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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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콜비스킷 2009.08.26 22: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 빛이 안새서 다행이야.-ㅎ

  2. 창 - 鈗 2009.08.27 09: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홀가 초점이 있구나..-_-;;

  3. r u r i 2009.08.27 10: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데 테스트로 포트라를 넣었었군...ㅎㅎ

    무려 90대1의 경쟁률인데 빛도 안새는 홀가인거다!
    내자 파파에게 받았던 홀가는 빛이 지대로 샜었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ㅜ_ㅜ

풍금

from 바람이 될래 2009. 8. 26. 10:26



여기선 오르간이란 단어보단 풍금(風琴)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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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양 2009.08.26 19: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풍금~ 어릴때 생각나네요~
    색깔이 노랫소리를 들려주는거 같아요ㅋ

  2. Anemone 2009.08.26 20: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풍금이름이 Aria!! ㅎㅎ;;

  3. 창 - 鈗 2009.08.27 09: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ria나름 유명한 브랜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