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썸네일형 리스트형 Fine. Thank you, and you? 나는 어른들이 보기에 별로인, fine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걸까. 본의 아니셨겠지만, 어쨌든 내 마음은 상처받은 시월의 마지막 날. 내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한 기분이 들어 비참했고, 무언가 억울해 눈물이 흘렀다. I'm fin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