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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미마인imemine (16) 2010.07.20
  2. 오후에 쓴 편지 (6) 2010.07.20







imemine
i me mine
아이미마인


너무 더워 녹아버릴 것 같던 날,
유자에이드와 딸기빙수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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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nmoon 2010.07.21 13: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버림받은 아메리카노..흑흑;

  2. 구여운귤 2010.07.21 16: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완전 맛있겠네요ㅋㅋ

  3. grey9rum 2010.07.22 09: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웅, 사진이 달달하니 참 좋아요 ^ㅡ^

  4. syuna 2010.07.23 15: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꺅 저 딸기빙수!!
    손에 들고 바깥 걸어다니면서 먹어도 좋겠어요..

  5. aikoman 2010.07.26 18: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냠냠 맛있겠어요 :)

  6. 2010.07.28 08: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ck 2010.07.29 03: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자 에이드가 되게 맛있게 담겨 있네요 ^^

  8. 파워뽐뿌걸 2010.08.11 11: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자에이드 그냥 유자통에 빨대를 꼽아둔거같아요!

오후에 쓴 편지

from 5秒前の午後 2010.07.20 15:54







  당신의 편지를 쥐고 있으면, 제일 먼저 느껴지는 건 당신의 따듯함이에요. 당신이 노래할 때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것과 똑같은 따듯함. 그 따듯함에 내 몸을 꼭 대고 눌러 보고 싶지만 참아요, 왜냐하면, 기다리면, 그 따듯함이 사방에서 내 몸을 감쌀 테니까요. 당신의 편지를 다시 읽고 당신의 따듯함이 내 몸을 감싸면, 어느새 당신이 쓴 말들은 먼 과거가 되고 우리는 함께 그 말들을 돌아보죠. 우리는 미래에 있어요. 알 수 없는 미래가 아니에요. 우리는 이미 시작된 미래 안에 있어요. 우리는 우리의 이름을 단 미래 안에 있는 거예요. 내 손을 잡아요. 나는 당신 손목에 있는 상처에 입을 맞춰요.

당신의 아이다


존 버거(2009), 김현우 옮김, A가 X에게: 편지로 씌어진 소설, 열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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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una 2010.07.20 15: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련한 추억 한 편
    꼭꼭 마음에 품었다가

    살짝 들여다 보는 것 같아요..

    사진도 좋고 글도 좋고..

  2. sunnmoon 2010.07.20 19: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당신의 '아이'다...로 봤다;;
    머리가 점점 삐꾸가 되어가나봐..ㅠ_ㅠ

    • 我立 2010.07.20 20: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내가 네 '에미'다!


      전 '이이다'로 봤었어요.
      그래서 왜 'A가 X에게'일까, Z가 아니고... 이랬는데,
      알고 보니 아이다, 였고 사비에르였어요.
      허허허,

  3. 2010.07.28 08: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