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해당되는 글 25건

  1. それから 2018.07.08
  2. 살랑살랑 2012.06.03
  3. 티 타임 (1) 2012.05.23
  4. Cafe Tokiwa 2012.05.21
  5. smile 2012.04.28
  6. 四人四色 (4) 2011.04.08
  7. a lazy afternoon (2) 2011.04.01
  8. 바다 (2) 2011.04.01
  9. 헌책골목, 오후 (11) 2011.03.29
  10. 路地裏の猫 (2) 2011.03.29

それから

from 바람이 될래 2018.07.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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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from 바람이 될래 2012.06.03 20:21

 

 

 

잊지 못한다고는 말 못 하겠어.

내가 뱉은 모든 말들이 나의 발목을 붙잡을 것 같아 겁이 나기도 해.

하지만 잊지 않고 싶어.

당신과의 행복했던 시간들.

 

그때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살랑살랑, 행복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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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타임

from 바람이 될래 2012.05.23 17:05

 

 

906호 발코니에서 티 타임:)

여기가 말 그대로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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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我立 2012.05.23 17: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미지 회전 귀찮귀찮!
    비뚤어지게 나왔어도 내 추억!!!

Cafe Tokiwa

from 언제나 아메리카노 2012.05.21 14:53

 

 

  광안리에서 해질녘 광경을 볼 수 있을 줄 알고 택시를 타고 서둘러 갔지만 해는 거기서 저물지 않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파라다이스 면세점 구경하는 건데. 4월의 부산은 생각 외로 너무 추웠다. 광안대교에 불이 들어올 때까지 추위를 피해 몸을 숨긴 곳은 카페 토끼와. 3층에서 광안리 앞바다를 내려다보며 해가 저물 때까지 밀크티를 홀짝홀짝. 어흥이는 냥꼬를 꾀어내는 게임 삼매경.

  카페 계단이 조금 불편하고 위험한 편이라서 전화를 하면 응대하러 오시는 사장님. 어흥이는 전화해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문의했다. 광안리 이후로 특별한 일정이 없던 우리는 관광지 좀 추천해달라고 했었는데, 여기저기 조금은 주저하시며 추천을 해주셨다:) 카페를 운영하다보면 확실히 자주 놀러다니는 건 무리일 테지. 친절한 카페, 로 기억 남을 토끼와. 히히히.

  여기저기 토끼 인테리어가 귀여웠다:) 나는 내 아이폰 케이스의 몰랑이를 보여주며 "얘도 토끼예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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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from 샐러드 기념일 2012.04.28 20:07

 

 

내게 웃는 날 많이 만들어 주어 고마워요:)

나도 그대에게 많은 웃음 짓게 하는 사람이고 싶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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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人四色

from 바람이 될래 2011.04.08 09:33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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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레시피 2011.04.08 12: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산오셨네요 ^^

  2. 63c 2011.04.09 08: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 )

a lazy afternoon

from 5秒前の午後 2011.04.01 17:10



a lazy afternoon
without you,
and m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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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cember_fifth 2011.04.01 17: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몇 장의 '커피닷' 사진들이,
    부산에 오면 꼭 들러보라고
    손짓하는 것만 같아요 :)

    지난 여름 홀로휴가 때
    부산 곳곳을 땀흘려가며 다녔었는데
    올해도 가고 싶어요.

    단,
    지난 여름처럼 한 여름을 피해서.

    • 我立 2011.04.01 18: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헤에, 저도 작년 여름에 부산 갔었는데!

      커피닷은 스왈로우가 문을 닫아 가게 된 곳:-)
      해운대 근처에 있으니 한 번 들리셔요;^)

바다

from 바람이 될래 2011.04.01 16:31



2011년 봄, 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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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년의습작 2011.04.01 21: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닷가 사진은 언제봐도 참 편안하네요...

헌책골목, 오후

from 5秒前の午後 2011.03.29 16:33











  나는 책을 읽으려고 사지 않고 갖기 위해 사는 편이다. 나는 교과서나 참고서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책에 낙서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면지에 몇 월 며칠이라고 적힌 책을 선물받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보수동 책방골목의 헌책에는 면지에 언제, 누가 누구에게 줬는지 적혀 있는 책들이 많았다. 그걸 발견할 때마다 나는, 견딜 수 없이 슬퍼졌다. 그런 책을 어떻게 팔 수 있을까, 싶었다.
  그래서였을까. 보수동은 내게 적적하고 쓸쓸한 마음을 품게 했다. 주인으로부터 버려진 책들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는 공간. 그러나 어쩐지 새로운 주인도 금세 다시 그 책을 이곳으로 보낼 것 같은, 낡고 바랜 헌책들의 공간.
  면지에 적힌 누군가의 추억도 낯선 누군가의 손에서 그 의미를 잃고 다신 떠올려지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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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1.03.29 17: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수동 책방골목... 참 많은 이야기가 있는 곳인듯 합니다..

    찬찬히 돌아보면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있을듯 하내요^^

    • 我立 2011.03.29 23: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 책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요.
      책 내용 말고, 그 책 자체의 사연들이요:-)
      그게, 어쩐지 전 다 슬픈 사연일 것만 같더라구요.

  2. ㄴㄴㄴ 2011.03.30 09: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을 읽기위해서가 아니라 갖기 위해서 사는분도 있군요..
    좀 더 나아가 내용도 들여다보시면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걸 깨닫게되실겁니다. 블로그 글 잘 읽고갑니다

    • 我立 2011.03.30 10: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결국 모든 건 소유의 문제거든요.
      정확히 말하면, 책을 읽고 갖고 있기 위해서 사는 거죠.

      책을 만드는 사람은
      사실 순수하게 책을 읽는 게 어려워요.
      제가 유난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3. 친절한민수씨 2011.03.30 12: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랑 비슷하군요...
    책을 모으는걸 좋아해요 ㅋ

  4. 창 - 鈗 2011.03.30 16: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군가의 책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 :)

  5. 차갑고파란달 2011.04.11 01: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군가의 음악이 제겐 그러합니다,
    듣지도 않는 cd 사놓고 좋아하는 모습이,

路地裏の猫

from サラダ記念日 2011.03.29 15:58



文庫本読んで私を待っている背中見つけて少しくやしい

책을 읽으며 날 기다리고 있는 네 뒷모습에 조금 억울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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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민수씨 2011.03.30 12: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남친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