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와라 마치'에 해당되는 글 60건

  1. 風になる (1) 2012.05.16
  2. 路地裏の猫 (2) 2012.05.12
  3. 路地裏の猫 (2) 2011.03.29
  4. 元気でね (6) 2011.03.29
  5. 夏の船 (4) 2011.03.16
  6. 늬에게 시간 (6) 2011.02.27
  7. 待ち人ごっこ (2) 2009.12.27
  8. 野球ゲーム (2) 2009.07.22
  9. 風になる (1) 2009.07.05
  10. 左右対称の我 (3) 2009.06.22

風になる

from サラダ記念日 2012. 5. 16. 15:25

 

 

 

ふうわりと並んで歩く春の道誰からも見られたいような午後

사뿐사뿐 나란히 걷는 봄 길, 누구에게든 보여주고 싶은 우리 두 사람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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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我立 2012.05.16 23: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구에게든 들키고 싶은 오후, 라고 하려다가.

路地裏の猫

from サラダ記念日 2012. 5. 12. 14:44

 

 

宝くじを買って二人の逃避行もしもの世界地図を広げる

복권을 사고 둘만의 은신처를 위해 혹시 모를 세계지도를 펼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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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나 2012.05.14 00: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헤헤, 맘에든다 쌩유!:)

路地裏の猫

from サラダ記念日 2011. 3. 29. 15:58



文庫本読んで私を待っている背中見つけて少しくやしい

책을 읽으며 날 기다리고 있는 네 뒷모습에 조금 억울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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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민수씨 2011.03.30 12: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남친분? ㅋㅋ

元気でね

from サラダ記念日 2011. 3. 29. 01:14


頼しく仕草の話する君の頼もしさだけ吾は理解する
믿음직스럽게 일 이야기를 하는 너의 그 믿음직스러움만을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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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1.03.29 01: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거...
    나의 말에 귀기울려줄 사람이 있다는거...

    참 행복할듯 합니다.^^

  2. Neutron 2011.03.29 02: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믿음직스러움만이라도 이해해주길 바라지 않았을까요? ㅎ

    • 我立 2011.03.29 10: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건 여자가 심술부리는 거예요:-)
      나랑 있을 때는 일 이야기 하지 말라고, (웃음)
      다와라 마치의 『샐러드 기념일』은 화자가 여자라
      공감되는 시가 너무 많아요:-)

  3. 친절한민수씨 2011.03.29 1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자리에 앉아서 여유롭게 책 보고 싶어지네요

夏の船

from サラダ記念日 2011. 3. 16. 01:58
















今日まで私がついた嘘なんてどうでもいいよというような海
오늘까지 내가 했던 거짓말들,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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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3c 2011.03.16 18: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흐흐흐~
    이 문구 기억난다. ㅋ

  2. 친절한민수씨 2011.03.17 12: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찰싹찰싹~ 소 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ㅋ



 
오랜만에 늬에게에 갔다.
약 열흘 정도 밀린 일기―다 너의 이야기뿐인―를 썼고,
천양희 시인의 새 시집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를 눈물 뚝뚝 흘리며 읽고,
다와라 마치의 《샐러드 기념일》을 또 읽고 집에 왔다.

바람이 매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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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여운귤 2011.02.28 0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잘봤습니다 :)

    근데 아립님 그 공연때 오셨었나요?ㅋㅋㅋㅋ 이글루스 덧글 보구요..

    제가 아립님 얼굴을 알아야 말이죠 ~_~;; 아는 얼굴은 lightnara님이랑 SD님뿐이었는데... SD님이랑은 어색하게 인사하고 ...ㅎㅎ

    어디계셨었죠? 카운터 앞쪽에 있었는데.. ㅎ

  2. 구여운귤 2011.02.28 0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옼ㅋㅋ 저 갈때 마주친 분이 아립님이셨군요..
    왠지 느낌이 심상치 않았는데 찍어두길 잘했네요 @_@ㅋ

待ち人ごっこ

from サラダ記念日 2009. 12. 27. 00:41



















泣いている我に驚く我もいて
恋は静かに終わろうとする
울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놀랐다.
사랑은, 그렇게 조용히 끝나려 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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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란바나나 2009.12.27 03: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이런 나무그림자 사진이 정말 좋아요:)

野球ゲーム

from サラダ記念日 2009. 7. 22. 11:42



「嫁さんになれよ」だなんてカンチューハイ二本で言ってしまっていいの
"시집와라", 라니 겨우 캔맥주 두 병에 말해 버려도 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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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我立 2010.11.30 16: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날 넌 내게 "내 거"라고 말했어.
    유치하다고 속으로 웃었지만, 또 한편으론 설렜던 것 같아.

  2. 我立 2012.05.12 13: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함께 마신 술병들을 보니, 문득 그때가 그리워져.
    그때 우린 젊었다기보단 어렸던 것 같아.

風になる

from サラダ記念日 2009. 7. 5. 22:37




あなたにはあなたの土曜があるものね見てみぬふりの我の土曜日
당신에겐 당신의 토요일이 있군요, 보고도 못 본 척하는 나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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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我立 2012.05.12 13: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건, 네가 내게 데이트 신청을 안 했을 때 올린 글:)

左右対称の我

from サラダ記念日 2009. 6. 22. 14:30





迷うつつ時は過ぎてゆく悔やみつつまた過ぎてゆくえび茶色して
망설이다가 시간은 흘러 간다, 후회하다가 또 흘러 간다, 적갈색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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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我立 2009.07.05 2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망설이면서 시간은 흘러 간다, 후회하면서 시간은 흘러 간다, 희미한 갈색빛으로

  2. 각오 2009.07.13 03: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준다고는 했지만, 시간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더라.

    • 我立 2009.07.14 13: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못한 채 그냥 그대로, 방치된 채 시간만 흘러가 있을 때가 많죠.
      시간이 하는 역할은 그저 희미하게 만들어주는 것뿐이에요, 기억 속에서 마음 속에서.
      그리고 나머진 우리 뇌가 멋대로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