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에 해당되는 글 6건

  1. 결말 (11) 2011.01.07
  2. 고양이.猫.寝子. (13) 2011.01.05
  3. (9) 2010.12.29
  4. 꽃과 나비 (4) 2010.10.28
  5. 기다림 (6) 2010.08.30
  6. 路地裏の猫 (2) 2009.06.05

결말

from 언제나 아메리카노 2011.01.07 22:14



결국엔 이렇게 대놓고 자는 나비.
역시 네코는 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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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여운귤 2011.01.08 09: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고양이 귀여워요ㅋㅋ
    잘보구 갑니다..

  2. 차갑고파란달 2011.01.09 18: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홍대앞은 어떤 색깔, 어떤 풍경인가요?
    한동안 또 못갔더니 가보고 싶어지네요 오랜만에-

  3. moire 2011.01.12 13: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악 배를 문질문질...하고 싶어요

  4. luciddreamer 2011.01.14 14: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거 보면 진짜 나비팔자가 상팔자... 모든지 다 지맘대로...

  5. 2011.01.19 1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我立 2011.01.19 20: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헤헤헤, 제닥은 미워할 수 없는 곳이라서요.
      지난 일요일에도 갔는데 오랜만에 바둑이를 만나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일본어로 고양이는 네코(猫)인데, 그 네코를 이렇게 寝子라고 써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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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ire 2011.01.05 18: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는 사람도 같이 졸리게끔 만들어요

  2. syuna 2011.01.06 14: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같이 단 잠 단 꿈 :)

  3. aikoman 2011.01.06 16: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울집 냥이도 오늘 오후에 저러고 졸고 있던데;;;;
    너무 귀여워서 가까이 가다보니까 놀래서 후다닥 =3==33

  4. 63c 2011.01.07 10: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맨날 자.

  5. 2011.01.19 1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rom 언제나 아메리카노 2010.12.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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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갑고파란달 2011.01.01 23: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너럴 닥터로군요,!

  2. 차갑고파란달 2011.01.03 02: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 분위기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무 설명도, 말도 필요 없는 정적이고 나른한 분위기랄까

    • 我立 2011.01.03 19: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크게 크게 있는 창을 통한 적절한 외부 노출이 좋아요.
      옆테이블의 소음이 거슬리지 않는, 공간 배치도 좋구요.
      요리는 조금 짜지만, 블루베리 요거트 너무 좋아요.

  3. 차갑고파란달 2011.01.04 00: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여기 카레 좋아요~
    금요일 저녁엔 수다떨며 시간보내다 놀이터의 소음에 뛰쳐나가
    덩실거리는것도 좋구요

  4. 2011.01.04 07: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비와 당신' 만큼,
꽃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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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여운귤 2010.10.29 06: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잉.. 요새 뜸하세요 ~_~..

    사진잘보고갑니다.

  2. 2010.11.30 09: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기다림

from 샐러드 기념일 2010.08.30 21:02
  남겨지는 건, 쓸쓸하고 외로운 일이며 상대의 부재를 절감하게 되는 일이에요. 떠난 사람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을 보내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나, 남겨진 사람에게는 구멍 하나가, 그것도 아주 크게, 생기게 되죠. 그 구멍을 무엇으로 어떻게 메울지는 남겨진 사람의 몫이라고 떠넘기는 건 너무나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상대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건 반칙, 아닌가요?
  나는, 당신 없는 일상을 어떤 식으로 보내게 될까요. 기다림. 기다리는 날들. 기다리는 중. 당신을 기다림에 있어 지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게 필요할까요.

  나는 두려워요. 내겐 당신의 흔적이 지나치게 많아, 한꺼번에 찾아와 크게 날 휩쓸고 갈 것만 같아서. 물론 문뜩문뜩, 하나씩 찾아오는 것도 두렵긴 매한가지지만. 그래요, 결국 난 두려운 거예요. '우리'의 '공백'을 인식하는 것이. 그리고 '우리'의 '공백'이 행여, 끝나지 않는 건 아닐까. 당신의 부재가 가져올 많은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변해 있을지 짐작조차 할 수 없음이.

  어제는 너무 지나치게 '우리'의 '공백'을 의식한 나머지 미처 의식하지 못하던 것들에까지 눈을 뜨고 말았어요. 그리고 사실, 요즘 우리가 하던 많은 행위에 뭐든 마지막이란 말을 붙여 의미부여를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다음다음날, 그 마지막이 진짜 마지막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자마자, 우리에겐 아직 마지막, 이란 말을 붙일 게 없음을 알았어요. 우리에겐 다만 '우리'의 '공백'이 있을 뿐인 거예요.

  건강해요. 종이편지는, 이따 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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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una 2010.08.31 15: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써 의미부여할 것 없이 공백은 공백일 뿐이고
    안타까운 마음은 애틋하게 더해가겠지만
    그로인해 몰랐던 소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적어도 난 그래서
    그 이후 더 충실하게 보낼 수 있었다고 그렇게 생각해요..

  2. grey9rum 2010.09.01 17: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니까. ㅅㅌㅋ 이제 그만. ㅋㅋㅋ

  3. 2010.09.03 08: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路地裏の猫

from サラダ記念日 2009.06.05 23:53




白猫と目が合っている路地の裏 時の割れ目と思う下町
흰 고양이와 눈이 마주친 뒷골목, 시간의 간극이 느껴지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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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각오 2009.06.18 12: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비 +_+ 오늘 현상하면 ㄷㄷㄷ 몇장 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