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꿈 我立 2013. 4. 25. 21:11 깊은 잠에 들지 못한 지는 꽤 오래된 것 같다. 스트레스, 탓이다. 결국 구내염이 두 개나 생겨 버렸다. 나는 극복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내 머릿속에서 묘하게 엉켜, 결국엔 모두 꿈에서 드러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봄, 밤 앓이 스쳐 지나가는 것들 Sorry, I'm 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