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秒前の午後 오후, 부산 이야기 我立 2011. 3. 15. 00:43 떼를 쓰면 안되는 게 없다. 떼를 쓴 결과 만날 수 있었던 지난 주말, 부산 광안리 근처에서 만난 오후. 아, 떼쓰길 잘했다 싶었던 그 순간, 그때_ 나는 당신에게도 떼쓰고 싶어. 당신 앞에선 철부지처럼 굴고 싶어. 이런 오후를 당신과도 만나고 싶어. 내게 일어나기 싫은 아침을 선물하는 당신과 함께 이런 오후를 만나고 싶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5秒前の午後' Related Articles 노랑과 초록, 오후 오후의 결투 이름 없는, 오후 담백한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