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한강 我立 2011. 3. 4. 15:43 무어라 구구절절 떠들고 싶은데 마음이 시려 그 어떤 말도 떠오르지 않았다. 오랜 시간을 우리는 걷고 또 걸었다. 앞으로 더 얼마나 걸어야 할까, 그리고 또 앞으로 더 얼마나 걸을 수 있을까_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35mm, F3hp, PORTRA160NC, 한강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take a walk 여행 一期一会 play the guitar 我立 2011.03.04 16:26 신고 그래도, 같이 걸을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ikoman 2011.03.04 22:30 신고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게 사람 인생인거죠. 기쁘고 슬프고 아프고 화나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수십, 수백번씩 교차하는 것 처럼 말예요 하지만, 그 앞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더욱 더 재미있는게 아닐까요? RSS피드를 해 놔서 오히려 블로그에 들어오는 일이 줄어들었어요 ㅠ_ㅠ 요즘은 트윗도 자주 체크 못하고 흐어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05 23:36 신고 바쁘신가봐요:-) 바쁜 게, 그래도 좋은 거겠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aikoman 2011.03.07 04:39 신고 바쁜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이번 바쁜 일정 덕분에 일도 풀리고 새로운 일도 계획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조만간 한국에 들어가게 될 텐데 한번 뵈어요 ㅎㅎ mur mur 님이랑 제 와이프 될 사람이랑 같이 만나서 따뜻한 커피한잔 어때요? 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我立 2011.03.07 18:59 신고 저야 좋지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나 2011.03.05 17:54 신고 너홈피오면 책읽는 기분이야 너무좋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05 23:37 신고 꺄아아아, 부끄럽다>_< 그래도 고마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54 다음
그래도, 같이 걸을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게 사람 인생인거죠.
기쁘고 슬프고 아프고 화나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수십, 수백번씩 교차하는 것 처럼 말예요
하지만, 그 앞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더욱 더 재미있는게 아닐까요?
RSS피드를 해 놔서 오히려 블로그에 들어오는 일이 줄어들었어요 ㅠ_ㅠ
요즘은 트윗도 자주 체크 못하고 흐어엉
바쁘신가봐요:-)
바쁜 게, 그래도 좋은 거겠죠?
바쁜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이번 바쁜 일정 덕분에 일도 풀리고 새로운 일도 계획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조만간 한국에 들어가게 될 텐데 한번 뵈어요 ㅎㅎ mur mur 님이랑 제 와이프 될 사람이랑 같이 만나서 따뜻한 커피한잔 어때요? ㅎㅎㅎ
저야 좋지요:-)
너홈피오면 책읽는 기분이야
너무좋다 :--)
꺄아아아, 부끄럽다>_<
그래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