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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메리카노

일인 런치





혼자서 밥을 먹는 건 너무나 쓸쓸한 일이라,
되도록이면 먹고 싶었던 것 중에서 비싼 걸 먹는다.

그래야 혼자 밥을 먹는다는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