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메리카노 일인 런치 我立 2010. 5. 5. 21:24 혼자서 밥을 먹는 건 너무나 쓸쓸한 일이라, 되도록이면 먹고 싶었던 것 중에서 비싼 걸 먹는다. 그래야 혼자 밥을 먹는다는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언제나 아메리카노' Related Articles 옐로우Yellow 자리 Cafe 日々 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