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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메리카노

늬에게





요즘 가장 좋아하는 장소, 카페 늬에게:-)
창밖으로 보이는 벚나무도 예쁘고,
내리쬐는 햇살도, 불어오는 바람도 살랑살랑,
기분 좋은 곳.

오늘은 연한 커피에 크림치즈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