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메리카노 늬에게 我立 2010. 4. 24. 23:54 요즘 가장 좋아하는 장소, 카페 늬에게:-) 창밖으로 보이는 벚나무도 예쁘고, 내리쬐는 햇살도, 불어오는 바람도 살랑살랑, 기분 좋은 곳. 오늘은 연한 커피에 크림치즈케이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언제나 아메리카노' Related Articles 일인 런치 Cafe 日々 늬에게 루미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