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하늘 我立 2010. 2. 6. 01:36 비행기 안에서 보이는 하늘은 땅에서 늘 올려다 보기만 하던 그것과는 퍽 달라서 비행기를 탈 때면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다. 올려다 볼 수밖에 없던 걸, 내려다 보는 혹은 같은 높이에서 바라본다거나, 그 속에서 바라보는 기분은 뭐라 설명하기 힘들게 묘하다. 어쩌면 여행의 묘미는 비행기 안에서 보는 하늘에 있을지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관계자 외 출입금지 不凍·不動·不冬 SHE SEE(S) SEA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