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MX100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와 함께면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너와 함께면 난 신날 것 같아 길을 건너면 널 만날 것 같아 더보기 April Story 4월 이야기 더보기 이천십년사월팔일, 마포구청 꽃아, 예뻐라. 더보기 루미큐브 머리 쓰는 거 질색, 단순한 내겐 너무나 어려운 루미큐브. 더보기 GD #01 제닥 건너편에서 제닥 간판을 봤다. #005 내게 오는 길에 네 발길이 끊어질 날이 오겠지. 그날이 언제가 됐든 기어코 오겠지만 천천히 와라, 천천히 와라, 한다. #06 그러니까 오늘은 제닥 갈래. 난 블루베리 요거트:-) 더보기 아침 나의 아침 더보기 아침 그 날 이후로 내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기억에 없는 지난 밤. 그리고 그 다음 날 아침. 아침. 아침. 더보기 Long time, No see 오랜만이네요, 우리. 더보기 아침 발걸음도 가벼운, 즐거운 나의 출근길:-) 더보기 1/8 or 8 1/8초만 숨을 참고 기다리면 될 줄 알았어. 1/8초일 리가 없는데도 1/8초라고 믿었어. 딱 1/8초만큼만 딱 그 만큼만 기다릴 각오를 하고 숨을 참았는데, 기다렸는데_ 딱 그 만큼만 기다리려고 했는데, 난 아직도 기다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