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어'에 해당되는 글 7건

  1. 사람들 (2) 2014.05.07
  2. 간이역 (2) 2014.04.14
  3. 소모의 시대 2014.04.09
  4. 3월의 마른 모래 (1) 2014.03.27
  5. 해 질 녘 (5) 2013.12.02
  6. 신두리 (3) 2013.11.26
  7. 시간의 공기 2013.11.03

사람들

from 바람이 될래 2014.05.07 22:03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게 해 주고 싶은 사람과 만나기 싫은 사람과 만날 수 없는 사람과 사람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호주언니 2014.07.28 1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고 싶구나~~

간이역

from 샐러드 기념일 2014.04.14 22:42

 

열차가 서든 안 서든 그곳에 늘 있는 간이역 같은 공간, 이 돼버린

이곳을 잊지 않고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obom 2014.04.16 20: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며칠 전에 비슷한 글 적은 적이 있어요.
    자주 가던 곳들이 모두 간이역처럼 존재는 하지만
    흔적들이 어느 새부턴가 뚝- 끊겨서 너무나 슬펐거든요.
    뭔가 항상 그대로 변함없이 있어주길 바라는 건
    욕심일지도 모르겠어요.

소모의 시대

from 바람이 될래 2014.04.09 22:02

 

 

음악이 소장의 개념에서 저장, 그리고 소모의 개념으로 넘어온 것 같다는 가수 이승환의 말처럼 사진을 대하는 나의 태도 역시 그렇게 변해온 것 같다. 나는 못내 슬퍼진다. 조금 더 돌아보고, 조금 더 아껴야지. 나라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3월의 마른 모래

from 바람이 될래 2014.03.27 22:26

 

내년 삼월에 함께 있어줘

바다로 가서 주머니 속의 마른 모래

털고 싶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我立 2014.03.27 2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 포트라800인 줄 알았는데 두 번째인가 보다.
    태그를 클릭해 보니 5년 전 사진이 나온다.

    5년 전의 나는 혼자이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나는, 아직도 혼자이길 바라고 있다.

해 질 녘

from 바람이 될래 2013.12.02 23:05

 

 

 

 

오후, 신두리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그곳:)

 

 

September, 20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我立 2013.12.02 23: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가 제일 힐링됐던 것 같다.

  2. aikoman 2013.12.04 2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될거 같아요 :)

  3. J c , 2014.01.06 20: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맞아. 조용조용. 파도소리 참 좋았어.

신두리

from 샐러드 기념일 2013.11.26 21:55

 

 

 

 

September, 2013

신두리

 

 

비가 왔었는데 맑게 개었다.

소주 한 잔에 대하를 구워 먹었고,

오며 가며 호두과자와 통감자구이도 먹었다.

바다는 조용했고, 우리는 으르렁댔다.

 

하하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我立 2013.11.26 21: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가 찍었지만 좀 짱인 듯!!!

  2. J c , 2014.01.06 20: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히히히히히히히히 아이 좋아~~

시간의 공기

from 샐러드 기념일 2013.11.03 20:58

 

 

 

선명히 떠오르는 그날의 바람, 냄새, 웃음소리,

나의 사람 .

 

시간의 공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