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과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たそがれ横丁 缶詰のグリンピースが真夜中にあけろあけろと囁いている 깡통 속의 완두콩이 한밤중에 "열어, 열어"하고 속삭인다 더보기 風になる 君のために空白なり手帳にも予定を入れぬ鉛筆書き 너 때문에 텅텅 비어있는 수첩, 다른 약속 하나 쉬이 못 잡고 그저 연필로 끄적끄적 더보기 八月の朝 四百円にて吾のものとなりたるを知らん顔して咲くバラの花 오천 원에 내 것이 될 거란 걸 모르는 척하며 피는 장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