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소쿠리 我立 2015. 5. 12. 10:39 망원동, 소쿠리귀여운 사람과 물건들이 나란한 공간문에 풍경을 걸어두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을 잠시 했다.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와 청명한 유리 울림 소리를 내는,내가 늘 그리워하는 풍경(風景)에는항상 레이스 커튼과 바람과 풍경(風磬)이 있다.그래서, 였을지도 모르겠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それから 아직, 이천십오년이 아닌 이천십사년의 봄 가리모쿠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