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될래 지나침 我立 2012. 6. 19. 14:28 김영갑갤러리를 향해 가다가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양귀비. 그만, 조리개를 지나치게 열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이 될래' Related Articles 晴れ 비를 긋는 동안 달이 사는 바다 살랑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