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메리카노 함박 오덕 스테이크 我立 2011. 6. 30. 14:21 늦게 가면 품절일 때도 있는 제닥의 함박 오덕 스테이크. 그러니까 가급적 런치에 그리고 이왕이면 나와 함께 갈 것. 오전에 가면 짠 맛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나랑 가면, 내가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어 준다는 장점(?)도 있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35mm, F3hp, General Doctor, PORTRA400VC, 런치, 사진, 제너럴 닥터, 제닥, 제닥 함박 오덕 스테이크, 함박 오덕 스테이크 '언제나 아메리카노' Related Articles bottle 3 지난 겨울 절대로 열리지 않는 문 차갑고파란달 2011.07.02 10:23 신고 전 왜 맨날 카레 아니면 비빔밥만 먹었을까요.. 다음은 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7.02 16:54 신고 저랑 가면 제가 엄청 맛있게 먹어 주는데(웃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갑고파란달 2011.07.03 00:23 신고 저두 그런건 안지죠.. 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510 다음
전 왜 맨날 카레 아니면 비빔밥만 먹었을까요..
다음은 너다!!
저랑 가면 제가 엄청 맛있게 먹어 주는데(웃음).
저두 그런건 안지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