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秒前の午後 桜、空、光、そして君がいた春 我立 2011. 4. 28. 09:44 언젠가의 토요일, 연남동 벚꽃길 숨은 사람 찾기 놀이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35mm, F3hp, PORTRA160NC, 벚꽃, 봄, 사람, 사진, 연남동, 오후, 창 - 鈗, 하늘 '5秒前の午後' Related Articles 오후 연남동, 오후 내가 좋아하는 공간; 늬에게 a lazy afternoon dcember_fifth 2011.04.28 10:05 신고 가까운 곳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4.29 09:41 신고 놀러 오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dcember_fifth 2011.04.29 14:29 신고 볕 좋은, 혹은 조용한 카페 추천해주세요! (라고 다짜고짜! :) 댓글주소 수정/삭제 我立 2011.04.29 14:30 신고 늬에게 가시면 되겠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dcember_fifth 2011.04.29 14:45 신고 헛! 전광석화같은 댓글에 놀랐...! 자, 이제 저는 네x버에서 '늬'를 검색해봅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我立 2011.04.29 15:08 신고 '늬에게'로 검색하셔야 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dcember_fifth 2011.04.29 15:22 신고 아하하 '늬'를 검색했다가 '늬에게'라고 씌여진 블로그를 발견하고는, 찾아가는 길까지 위성지도로 꼼꼼히(?) 살펴보고는 혹시 몰라(?) 아이폰으로 사진까지 찍어두었습니다. 집에서 슬금 슬금, 걸어갈 수 있는 거리더라구요. 이제 주말에 가보는 일만 남았어요:) merci! 댓글주소 수정/삭제 我立 2011.04.29 15:27 신고 비 내리는 날, 뒷방에서 책을 읽어도 좋을 공간이에요. 종종 애용해주세요. (응?) 댓글주소 수정/삭제 dcember_fifth 2011.04.29 15:32 신고 토요일에 비가 많이 온다죠? :) 댓글주소 수정/삭제 我立 2011.04.29 15:33 신고 하지만, 많이 온대요. 보슬비가 내리는 날을 추천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dcember_fifth 2011.04.29 15:38 신고 팔 십 밀리미터가 예보되어 있다나봐요. 신발이라고는 다 떨어져가는 고동색 마틴 한 켤레 뿐이지만, 왼발 뒷축 한 켠이 크게 손상되어 얼른 한 켤레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비가, 그것도 '많이' 내린다니 안 가볼 수 없는데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我立 2011.04.29 15:45 신고 지나친 비가 늬에게의 분위기를 다소 암울하게 만들 수도 있어서요. 물론, 늬에게는 정말 좋은 공간이지만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dcember_fifth 2011.04.29 15:55 신고 많은 비, 다소곳이 오는 비, 모두 겪어볼래요. 사실 제가 비를 참 좋아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我立 2011.04.29 16:20 신고 장화 마련해야겠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dcember_fifth 2011.04.29 16:40 신고 ㅈ, 장화. 장마대비 둑 쌓으러 가는 것처럼 보일지도 몰라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我立 2011.04.29 16:54 신고 어여쁜 물방울 무늬나 꽃무늬 장화라면 괜찮을 거예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dcember_fifth 2011.04.29 17:03 신고 ㅂ,방금 검색했더니! 빠알간 바탕에 흰 물방울이 땡글땡글, 그 윗켠엔 코사쥬와도 같은 커다란 꽃이 달려있었고! (....) 댓글주소 수정/삭제 我立 2011.04.29 17:16 신고 장바구니에 벌써 넣으셨습니까?(웃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dcember_fifth 2011.04.29 17:23 신고 사회적 입지를 고려하여(ㄱ, 그런게 있었나!!) 차마 카트에 넣진 몬하고.....(눈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9 00:47 이뻐요,, 그리고 누나사진에서 사람은 정말 레어한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4.29 09:41 신고 레어템 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9 23:45 오호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4.30 13:14 신고 찾았슈미까?+ㅁ+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510 다음
가까운 곳_ :)
놀러 오세요:-)
볕 좋은, 혹은
조용한 카페 추천해주세요!
(라고 다짜고짜! :)
늬에게 가시면 되겠어요:-)
헛! 전광석화같은 댓글에 놀랐...!
자, 이제 저는 네x버에서 '늬'를 검색해봅니다 :)
'늬에게'로 검색하셔야 합니다:-)
아하하
'늬'를 검색했다가 '늬에게'라고 씌여진 블로그를 발견하고는,
찾아가는 길까지
위성지도로 꼼꼼히(?) 살펴보고는
혹시 몰라(?) 아이폰으로 사진까지 찍어두었습니다.
집에서 슬금 슬금,
걸어갈 수 있는 거리더라구요.
이제 주말에 가보는 일만 남았어요:)
merci!
비 내리는 날, 뒷방에서 책을 읽어도 좋을 공간이에요.
종종 애용해주세요. (응?)
토요일에 비가 많이 온다죠?
:)
하지만, 많이 온대요.
보슬비가 내리는 날을 추천해요:-)
팔 십 밀리미터가 예보되어 있다나봐요.
신발이라고는 다 떨어져가는 고동색 마틴 한 켤레 뿐이지만,
왼발 뒷축 한 켠이 크게 손상되어
얼른 한 켤레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비가, 그것도 '많이' 내린다니
안 가볼 수 없는데요?
:)
지나친 비가 늬에게의 분위기를
다소 암울하게 만들 수도 있어서요.
물론, 늬에게는 정말 좋은 공간이지만요:-)
많은 비, 다소곳이 오는 비,
모두 겪어볼래요.
사실 제가
비를 참 좋아합니다. :)
장화 마련해야겠어요:-)
ㅈ, 장화.
장마대비 둑 쌓으러 가는 것처럼 보일지도 몰라요 :(
어여쁜 물방울 무늬나 꽃무늬 장화라면 괜찮을 거예요:-)
ㅂ,방금 검색했더니!
빠알간 바탕에 흰 물방울이 땡글땡글,
그 윗켠엔 코사쥬와도 같은 커다란 꽃이 달려있었고!
(....)
장바구니에 벌써 넣으셨습니까?(웃음)
사회적 입지를 고려하여(ㄱ, 그런게 있었나!!)
차마 카트에 넣진 몬하고.....(눈물)
이뻐요,, 그리고 누나사진에서 사람은 정말 레어한데,,!!!
레어템 사진<<
오호라~
찾았슈미까?+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