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메리카노 지난 겨울 我立 2011. 4. 12. 23:46 지난 겨울, 내 곁을 지켜주던 사람들이 있어서 마음이 덜 시려웠고 덜 외로울 수 있었던 것 같다. 고마워요. 함께 시린 겨울을 보내주어서. 따뜻한 봄날도 우리 함께 보낼 수 있다면 좋겠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언제나 아메리카노' Related Articles 3 함박 오덕 스테이크 절대로 열리지 않는 문 빼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