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秒前の午後 바다, 그리고 빨래집게 我立 2011. 3. 23. 10:41 바다를 끼고 있는 영선동, 오후_ 이 날, 빨랫줄 위의 빨래집게가 집고 있는 건 내 마음, 이었다. "내 마음, 뽀송뽀송하게 잘 말려주세요. 비릿한 바다 내음 없이, 짭쪼롬한 눈물마저_" 퍽, 담백한 오후였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サラダ記念日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35mm, F3hp, PORTRA160NC, 바다, 부산, 사진, 여행, 영선동, 오후 '5秒前の午後' Related Articles 종로, 오후 보수동, 오후 영선동, 오후 노랑과 초록, 오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3 12:29 평소 저런 색의 빨래집게가 너무 찍고 싶었는데...어디서 저리 찍으셨을까? 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23 15:29 신고 부산, 영선동입니다:-) 저도 처음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도여행 2011.03.25 00:11 신고 과연 저기서 빨래가 잘 마를까요???? ㅋ ^^ 참 분위기 있는 사진이네요.. 보통 이런 모습은 지나치기 일수인데... 바다와 빨래집게 묘한 어울림이 있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27 02:31 신고 그러게요, 바닷가 근처라...(웃음) 바다와 빨래집게는 정말 묘한 조합인 것 같아요. 근데, 참 보기 좋더라구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9 00:45 내꺼랑은 또 다른 사진 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立 2011.03.29 01:18 신고 헤헤, 확실히 다르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 70 다음
평소 저런 색의 빨래집게가 너무 찍고 싶었는데...어디서 저리 찍으셨을까? ㅋ
부산, 영선동입니다:-)
저도 처음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과연 저기서 빨래가 잘 마를까요???? ㅋ ^^
참 분위기 있는 사진이네요.. 보통 이런 모습은 지나치기 일수인데...
바다와 빨래집게 묘한 어울림이 있네요.
그러게요, 바닷가 근처라...(웃음)
바다와 빨래집게는 정말 묘한 조합인 것 같아요.
근데, 참 보기 좋더라구요:-)
내꺼랑은 또 다른 사진 ㅋ
헤헤, 확실히 다르죠:^)